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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독서경영 프로젝트] K4 물류팀 K4물류파트 독서토론모임을 소개합니다 앰코코리아 독서경영의 하나로 운영되는 독서경영 프로젝트 ‘독서토론모임’은 사내 자율적인 독서환경 조성으로 사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 공장에 파트별로 구성된 인원들로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사보 앰코인스토리에서는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인 사내 독서모임을 매달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열한 번째 주인공은 K4 물류팀 K4물류파트의 독서토론모임입니다. (^_^) 책의 수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사람은 책에서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 우주 전체를 직접 연구하는 데서 배우는 것과 비슷한 정도로 어려워질 때가 올 것을 예견할 수 있다. 자연에 숨어있는 진실 일부를 탐구하는 것이 방대한 수의 책에 숨겨진 진실을 탐색하는 것과 비슷하게.. 2018. 1. 30.
인천 송도 맛집 <리스토란테 다다, dada> 요리가 맛있어서 술이 생각나는 다이닝 펍!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새로 활동하게 된 최가람 필자입니다. 인천 토박이 출신으로, 송도뿐만 아니라 인천에 구석구석 숨겨진 맛집들을 독자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맛집 기자단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8년 맛집 기자단에 선정되어, 처음으로 소개할 집으로 어디를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필자가 애정하는 맛집 중 한 곳인 를 선정했답니다. 맛도 분위기도 좋아서, 화목한 회식을 원하는 분들이나 송도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는 분들, 그리고 맛있는 요리와 함께 술 한잔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는 캐쥬얼 레스토랑답게, 우선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메뉴도 누구든지 선호할 정말 맛있는 요리들로 가득한데요, 샐러드, 피자, 파스.. 2018. 1. 30.
웹진 [앰코인스토리] 2018 무술년 삼행시 짓기 이벤트! 2018. 1. 29.
[대만 특파원] 앰코 타이완 (ATT, Amkor Technology Taiwan) 송년회 풍경 송구영신! 다사다난한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는 인사가 늦은 1월의 말입니다. 신년 인사로는 늦었지만, 여전히 대만에서는 “Happy new year!”라는 말의 인사가 이어집니다. 어떤 친구는 어렵게 배운 한국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하길래, 한국에서도 이제 대만처럼 “부자 되세요!”라는 말을 한다고 알려주었답니다. “꽁시파차이(恭喜發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부자 되세요!”라는 덕담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올해의 대만의 구정은 2월 15일부터 20일까지입니다. 개인적으로 3일 휴가를 앞에 붙여서 11일가량 외국으로 여행 가는 젊은 친구들도 있네요. 이렇게 신년의 기준이 음력이기에, 송년회도 1월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앰코 타이완(ATT)도 올해에 진행했답니.. 2018. 1. 29.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반도체 사전] 미스터반과 함께 복습해보는 반도체 용어 상식 5개 Key Products and Enabling Technologies Emerging PKG & Technology - TSV wafer에 대한 Amkor에서의 주요 공정들 Emerging PKG & Technology - TSV Wafer Processing Flow Emerging PKG & Technology - RtMLF (Routable Molded Lead Frame) Emerging PKG & Technology - Advanced Wafer Level Fan-out Packages WRITTEN BY 미스터반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 2018. 1. 29.
[에피소드] 항공 마일리지 계속되는 맹추위에 외출하기도 귀찮고 불안해서 요즘 들어 어쩔 수 없이 보게 된 게 홈쇼핑의 여행상품선전이다. 다녀온 곳을 추억에 잠기게 하고 못 가본 곳은 풍경만으로도 기분을 업그레이드해준다. 어느 채널이나 ‘본 상품은 국적 항공기라 품격이 다르고 마일리지도 ○○○○만큼 제공됩니다.’ 비싸지만 혜택이 다르다는 이유로 고객을 모집하고 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열차보다도 많이 타본 국적 항공기의 마일리지가 수십만 마일을 넘었다. 해외 출장은 주로 이등석을 이용했다. 국내선은 5년간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울산이나 포항 아니면 김해로 날아다녔다. 당시는 제2국적항공사가 취항한 지 일천하여 정상적으로는 편도에 500마일이 제공되었지만 2회에 한 번쯤은 1,000마일씩 제공-지금과 비교하면 5배 정도의 수준.. 201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