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4511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5월 16일 1.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자동차를 주목하는 이유는 (2016-05-16 아시아타임즈) 기사 미리보기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가 자동차를 주목하고 있다. 전기·자율주행자 경쟁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자동차에 전기장치(전장) 비중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커넥티드카(네트워크로 연결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이 보편화 될 경우 자동차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기사 바로가기 2. 中 꾸준한 '반도체 굴기'…칭화홀딩스, 美 반도체회사 잇단 투자 (2016-05-16 연합뉴스) 기사 미리보기중국의 칭화홀딩스가 미국 실리콘 밸리의 반도체회사 마블 테크놀로지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칭화홀딩스는 지난 6일 미국 연방무역위원회(FTC)에.. 2016. 5. 16. 앰코코리아 K4 어린이집, 미술퍼포먼스 진행 지난 5월 4일, 앰코코리아 K4어린이집에서는 사내 어린이집과 문화센터에서 1세부터 5세 아이들을 위한 미술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미술, 음악, 신체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오감을 자극하여 평소 접하지 않는 테마로 상상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색깔 놀이터, 색깔 바람, 인디언 체험, 염전에 가요 등)로 구성하였습니다. 취재 / K4 주재기자 권중식 수석 2016. 5. 16. [에피소드] 하모니카 하모니카 소리가 생각나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그림부터 떠오른다. ‘화창한 봄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만발한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다니는 뒷동산에 철수와 영희의 정다운 모습이 보인다. 철수는 다리를 꼬고 누워서 하모니카를 불고 영희는 오른팔로 얼굴을 받치고 부러운 듯이 철수를 바라본다.’ 그 당시 도회지로 유학 갔다가 일요일을 맞아 찾아온 고등학생 형이 하모니카로 교과서에 실린 동요를 부르면 달달 떨리는 반주에 반해서 꼬마들이 따라다니곤 했다. 어머니를 졸라서 자그마한 연습용 하모니카를 손에 쥐었지만 워낙 음정에 대한 재능이 부족해서 연습만 하다가 그만둔 것도 기억난다. 지난번에 온 손자가 “할아버지, 친구 집에서 하모니카 불어봤다. (양손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이렇게 잡아서 숨을 내불고 들이마셨더니.. 2016. 5. 16.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5월 13일 1. '한국판 알파고' 2018년 조기산업화…지능정보 키운다 (2016-05-13 글로벌이코노믹) 기사 미리보기정부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장과 활용 등으로 대변되는 이른 바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18년까지 지능형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를 조기산업화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AI 콜센터,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 등 지능정보 서비스를 적용해 이 행사를 이른바 똑똑한 올림픽으로 치를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K-ICT 전략 2016'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기사 바로가기 2. 미래 자동차 노리는 삼성·LG의 비슷한 듯 다른 전략 (.. 2016. 5. 13. 인천 송도에서 책과 함께 떠나는 봄날의 여행, 송도 해돋이도서관 [송도여행] 인천 송도에서 책과 함께 떠나는 봄날의 여행, 송도 해돋이도서관 따사로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결에 비로소 무르익은 봄날을 느낄 수 있는 5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만큼이나 무게를 덜어버린 발걸음도 봄날의 두근거림을 감추지 못하고, 어서 갈 곳을 달라 계속 꼼지락거립니다. 앰코인스토리의 송도탐방스토리 5월의 이야기는 긴긴 겨울을 지나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날처럼 반갑기 그지없는 송도 해돋이도서관의 정식 개관 소식입니다. 길고 긴 기다림 후라 더욱 반갑기 그지없던 그 날,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겠습니다. 책과 함께 꿈을 여는 해돋이도서관 인천지하철 캠퍼스타운역 3번(테크노파크역 1, 4번) 출구를 나와 도보로 10여 분,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해돋이공원에 당도합니다. 공원에 들어서니 .. 2016. 5. 13. [행복한 꽃배달] 부모님, 사랑합니다! 앰코인스토리에 최수정 사원의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편지였습니다. 미스터 반은 최수정 사원의 부모님께 예쁜 꽃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세상에 하나뿐인 딸 수정이에요. 힘든 가정살림에도 항상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 최고보다 최선을 가르쳐주신 아빠, 항상 감사합니다. 일 년 전 오늘이었지요. 뇌수막종 진단으로 힘들었던 우리 엄마,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여기 멀리 광주까지 시집을 와서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몸이 아프신데도 맞벌이하면서 아이 키우는 모습이 안쓰럽다며 제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엄마, 아빠! 이거 하나만 기억해.. 2016. 5. 13. 이전 1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7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