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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4531

[중국 특파원] 중국의 맛 요즘 한국의 TV 방송프로를 보면 음식 관련 내용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 호에는 필자가 5년간 중국에 살면서 체득한 내공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유명한 음식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마라샹궈(麻辣香锅)와 마라탕(麻辣烫)을 소개합니다! 중국어로 ‘얼얼하다’라는 뜻의 마(麻)와 맵다는 뜻의 라(辣)가 합쳐져 ‘마라’라고 하는데, 마라샹궈는 ‘얼얼하고 매운 볶음요리’이고 마라탕은 ‘얼얼하고 매운 탕’입니다. 본래 쓰촨 지역의 서민들이 즐겨 먹던 요리로, 해산물, 채소, 두부, 고기, 버섯, 어묵, 면류 등을 넣고 볶거나(마라샹궈) 얼큰한 국물에 끓여(마라탕) 먹는데요, 산초 같은 열매를 넣어 혀를 얼얼하게 마비시키는 것이 바로 이 요리의.. 2018. 10. 23.
웹진 [앰코인스토리] 가을에 쓰는 한글 편지 이벤트 결과 발표 2018. 10. 22.
앰코코리아 K3 야구동호회 앰코트리플티, 2018년 정상을 향해! 2018년 한해의 리그가 시작된 지 어느덧 8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시즌 초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 트리플티는 리그 1위와 2위를 내내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이때, 한 게임 한 게임이 마치 결승과 같은 시기라 다들 경기에 대한 긴장과 바닥난 체력회복에 애쓰고 있던 10월! 우리 팀은 프로선수도 힘들다고 하는 더블헤더 경기를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경기는 매우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었으며, 어느덧 정오가 지나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결과는 두 경기 모두 승!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서로서로 격려하며 매 경기 집중한 결과, 모두가 흡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 경기의 결과로 우리 트리플티는 다시 1위로 올라서며 정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2018. 10. 22.
[에피소드] 자존심 셈법 요사이 우리 부부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녀석은 손녀다. 손자는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용수철 같은 장난꾸러기가 손녀다. 손자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전화해도 “네, 네, 그래요.”라는 단답형으로만 되풀이하고 애교스럽고 천진난만하던 목소리는 어디로 갔는지 들으려야 들을 수가 없다. 손녀는 아내전화에 이렇게 말한다. “할머니, 내가 막내로 태어나서 다행이야.” “왜?” “오빠보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가족 삼대의 어릴 때를 되돌아본다. 남존여비 사상이 잔존했던 시대였기에, 나는 다섯 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난 것만으로 할아버지와 겸상을 하고 동생들과 달리 보리밥을 먹지 않아도 삼배 적삼과 솜바지를 입지 않아도 강요당하거나 꾸중을 듣지 않았다. 동네의 가난한 집 여자.. 2018. 10. 19.
인천 송도동 맛집 <개성손만두> 칼칼하고 깔끔한 국물과 속이 꽉 찬 만두가 일품인 만두전골!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맛집기자 조승일입니다. 필자가 여러분께 다섯 번째로 소개해드릴 맛집은 인천 송도동에 있는 입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가을 날씨에 따뜻한 국물 생각이 절로 나는데요, 요즘 같은 날에 방문하면 몸과 마음이 따뜻하고 든든해지는 만두전골 가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가게는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근처에 있어서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우리 K5공장에서 승용차를 이용하면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점심시간에 잠깐 나와 외식하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한가한 저녁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만두전골은 2인분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필자는 친구.. 2018. 10. 18.
[행복한 꽃배달] 귀여운 인생 스승 아버지에게 앰코인스토리 행복한 꽃배달 신청사연 : 음력 8월 8일 생신을 앞두고, 그동안 고생하신 아버지께 꽃바구니 선물을 드리고 즐거운 생신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자식 걱정으로 잠 못 이루시는 부모님께, 자식 걱정은 이제 그만 하시고 두 분이 오순도순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018년 생신을 맞이하시는 아버지께 아버지! 중학교 때 이후로 제대로 된 편지 한 번 못 써본 것 같아요. 이렇게 사내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편지를 전해요. 제가 회사에 입사한 지 어느덧 4개월이 되었네요. 사무직만 하다가 교대근무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염려하시던 아버지 얼굴이 생생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생각보다 적응도 잘하고 있고 씩씩하게 다니고 있어요. 공정에서.. 2018.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