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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4704

황태경 팀장, Advanced Packaging Summit에서 강연 펼쳐 황태경 팀장, Advanced Packaging Summit에서 강연 펼쳐9월 11일, SEMI가 주최한 Advanced Packaging Summit 2024(APS 2024)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Al, HPC(High Performace Computing) 등 첨단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가속화된 반도체의 미세화 및 고성능화를 구현하기 위한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산업 흐름에 맞춰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를 주제로 2.5D 패키징, Chiplet 패키징, CPO, FCBGA 기판 기술 등에 대해 다루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올해 APS 2024에는 앰코코리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YCREATES/AIM Photonic.. 2024. 10. 28.
도원철 그룹장, 스마트 반도체 아카데미에서 강연 펼쳐 도원철 그룹장, 스마트 반도체 아카데미에서 강연 펼쳐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한양대·인하대·포항공대(POSTECH) 링크사업단, 세미콘 캠퍼스와 함께 반도체 패키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3회 스마트 반도체 아카데미’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이번 강연 행사는 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양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SK하이닉스, 앰코코리아 등 국내 최고의 패키징 전문가 13명이 연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 250여 명을 포함해 480명 참석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강연을 듣기도 했습니다.또한, 앰코코리아, 심텍, 스테츠칩팩, 하나마이크론, TSE 등은 인력 유치를 위한 부스를 강연장 앞에서 운영해 참여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2024. 10. 28.
가을맞이 건강운동! 작심삼일은 NO! _ 이벤트 결과 발표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4. 10. 28.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마카오 여행기, 2편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배를 채우고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를 위해 마카오 타워로 간다. 2001년 마카오 반환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마카오 타워의 높이는 338m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높은 타워다. 스카이워크, 번지점프, 타워 클라이밍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TV 프로그램 촬영지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다. 201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가 있는 곳으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중국 후난성 장자제 대협곡에 있는 번지점프대(20m 더 높음)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액티비티 중 스카이워크를 선택했다. 스카이워크는 223m 높이에서 빌딩을 한 바퀴 걸어보는 프로그램인데, 번지점프가 무서운 사람들이 대안으로 선택하는 프로그램.. 2024. 10. 28.
앰코코리아 K5 앰코어린이집,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앰코코리아 K5 앰코어린이집,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앰코코리아 K5 앰코어린이집(박정현 원장)은 9월 9일, 한국보육진흥원이 개최한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이번에 출품된 사례는 ‘존중과 협력은 건강한 기업문화의 핵심가치이듯, 어린이집 내 교직원 간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통해 다양성 존중에 대한 교사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영유아의 다양한 정서를 존중함으로써 올바른 권리존중을 이끌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박정현 원장은 이번 입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린이집 관련 연구를 통해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는 ‘2024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며, 한국보육진.. 2024. 10. 25.
[등산으로 힐링하기] 아름다운 경치의 향연! 충북 단양 제비봉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충북 단양 제비봉 등산 코스(약 3.8km, 3시간, 휴식 포함) 충북 단양의 서쪽 충주호 방면에 위치한 ‘제비봉’은 높이 722m로, 충주호와 주변 경관이 어우러지는 경치가 아름다운 산입니다.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기는 하지만, 월악산(영봉)에서 꽤 멀리에 있습니다. 제비봉이라는 이름은 바위 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조금 가파르긴 하지만 짧은 시간으로 충주호와 주변 산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등산 코스라 인기가 있었습니다. 얼음골 공원 지킴터에서 정상까지 가는 길은 데크 계단이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려운 등산 코스는 아니었습니다. 하산하는 제비봉 탐방센터길이 돌이 많고 좀 더 가파른 느낌이.. 2024.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