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Categories5144

Thin ChipArray® BGA (CTBGA / TFBGA) Thin ChipArray® BGA (CTBGA / TFBGA) Very Thin ChipArray® BGA (CVBGA / VFBGA) 칩어레이 패키지를 한층 얇게 만든 Thin ChipArray Ball Grid Array패키지는 얇은 코어 라미네이트 재료와 얇은 몰드캡을 이용해 패키지의 총 높이가 1.2mm(CTBGA), 1.0mm(CVBGA)에 불과하다. 얇은 코어 라미네이트(core laminate)를 이용하면 레이저 드릴 비아(lazer drilled vias)를 사용할 수 있어 고밀도의 라우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패키지라도 멀티 칩 패키지에서와 같이 더 많은 입출력 단자를 요구하는 응용분야에서 유용하다. CTBGA와 CVBGA는 기존의 BGA라인과 SMT기술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 2015. 5. 2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5월 28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차세대 반도체 상용화 성큼… 신호 손실 없는 ‘스핀전자소자’ 개발 (2015-05-28 동아사이언스) - KIST 연구진, 스핀트로닉스 소자 신기술 발표 기사 미리보기 국내 연구진이 미래형 차세대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계에 도달한 현재에 반도체 성능을 한단계 더 높일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구현철·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팀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주목받고 있는 ‘스핀트로닉스 소자’의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는 ‘스핀 홀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2. 환경 탄소소재 개발… 의학·산업계 지각변동 예고 (2015-05-28 경기일보) -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조세연·진형준·윤영수 팀 기.. 2015. 5. 28.
웹진 [앰코인스토리] 환경의 달 맞이 이벤트! 2015. 5. 28.
[일드일어 5호] 호타루의 빛 : "그것도 엄연한 연애야." '건어물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일본의 만화 《호타루의 빛》의 드라마판. 회사에서는 유능하고 성실한 태도의 착실한 'OL(Office lady)'이지만 집에서는 연애는 관심도 없고 주로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건어물녀 호타루가 우연한 계기로 같은 회사 부장 다카노와 함께 동거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호타루의 빛》을 통해 여주인공 아야세 하루카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푸욱 빠지게 된다. 선술집에서 알게 되어 저렴하게 빌린 단독주택에 살고 있던 아메미야 호타루(아야세 하루카 분). 그 집에서 인생을 즐기던 중에 이사 온 사람은 회사 상사 다카노 세이이치 부장(후지키 나오히토 분)이다. 알고 보니 단독주택은 다카노 부장의 본가였던 것. 회사에서 멋진 남성으로 평판이 좋은 부장은 부인과 .. 2015. 5. 28.
[와인과 친해지기] 마케팅 성공의 대명사 1865 와인 와인을 사러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와인이 있다. 검은색 윤기가 감도는 병 가운데에 ‘1865’라는 흰색숫자 4개가 있고, 아래쪽에 빨간색 스티커로 포도품종이 적혀 있을 뿐이다. 너무 단순하지만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는 디자인인데, 그 와인은 바로 칠레의 산 페드로(San Pedro)에서 만든 와인 ‘1865’이다. 사진 출처 : 산 페드로(San Pedro) 산 페드로는 칠레의 대표 와이너리 중 하나로, 150년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이며 1865라는 이름은 설립 연도인 1865년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국내 와인 수입업체인 금양와인은 1865라는 이름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국내 와인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는 데 성공했고, 200.. 2015. 5. 28.
2015 앰코코리아 리더후보양성과정(LTC)을 마치며 2015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2015 리더후보양성교육 (LTC : Leader Training Course)’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공장에서 모인 35명의 리더후보는 쌀쌀한 봄바람을 뜨거운 열정으로 물리치며 용인연수원에서의 합숙교육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배움, 인연, 경험을 잊지 않겠습니다! 걱정 반, 설렘 반, 부푼 마음을 갖고 연수원 교육을 받으러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교육의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습니다. 함께한 동기들에 대한 첫날의 어색함과 불편함은 어느덧 친밀함으로 바뀌었고, 내일이면 모든 교육과정이 마무리된다는 것이 지금은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이곳 연수원에서 열심히 교.. 201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