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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3월 24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국내연구팀 극미세선 자양 현상 세계최초 발견 (2015-03-24 경상일보) - 김관표 UNIST 교수 등 참여 연구팀 - 그래핀 나노리본 제조까지 가능 기사 미리보기 UNIST 교수진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극미세선이 그래핀 박막 위에서 저절로 자라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것이어서 학계의 주목받고 있다. UNIST(총장 조무제)에 따르면 김관표 UNIST 교수, 이원철 동경대 박사, 박정원 하버드대 박사, 이훈경 건국대 교수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무기물질인 ‘나노와이어(Nanowire)’가 그래핀 박막 결에 따라 정렬돼 조립되는 것을 최근 규명했다. 기사 바로가기 2. [Vendor Report] 전자소자 생산.. 2015. 3. 24.
웹진 [앰코인스토리] 봄맞이 대작전 이벤트 결과 발표! 2015. 3. 24.
[행복한 꽃배달] 나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늙지 않을 것 같았던 어머니께 어머니, 저 명서입니다!어머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늘 한결같을 줄 알았던 어머니께서벌써 53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네요.어머니 말씀처럼 저는 좋은 마음으로항상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어머니도 건강 잘 챙겨주시길 꼭 부탁드릴게요.자주 전화도 드리고 카톡도 할게요!어머니께 표현이 좀 서툴러서 그렇지,마음은 항상 어머니뿐이랍니다. 엄니! 사랑합니데이~! 2015년 2월 17일어머니의 아들 명서 올림 글 / 시설부문 김명서 사원 2015. 3. 24.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3월 23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한미 연구팀, 반도체 나노선 두께 조절 기술 개발 (2015-03-23 뉴스1) 기사 미리보기 한미 국제공동연구팀이 반도체 나노선의 두께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합성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은 22일 고려대 박홍규 교수와 미국 하버드대 찰스 리버 교수(공동 교신저자)가 주도하고 고려대 노유신 박사후연구원과 경희대 김선경 교수가 참여해 이 같은 합성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플라토-레일리 불안정 원리를 반도체 물질의 결정성장 과정에 적용, 반도체 나노선의 축 방향으로 주기적으로 두께가 바뀌는 껍질 구조를 합성해 나노선의 두께를 자유롭게 조절하는데 성공했다. 기사 바로가기 2. '2배 빠른' 스마트폰 핵심 LPDDR4는?…DVD 6편 1초면 처리 (2015-0.. 2015. 3. 23.
[대만 특파원] 대만의 베네치아, 노을이 예쁜 단수이 (淡水) 대만 관광지들은 경치가 참 좋다. 만약에 바다 저편으로 넘어가는 해와 노을을 보기를 원한다면, 타이베이 북서쪽에 있는 단수이(dànshuǐ)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강과 바다가 만나 바다로 이어지는 경치는 해 질 녘이 아니어도 충분히 멋지다! 단수이는 우리나라 말로 담수(淡水), 즉 염수(鹽水)의 반대말이다. 바닷가로 이어지는 물이지만 염수가 아닌 육수(陸水)라 그런가 싶지만, 왜 담수, 단수이로 이곳 지명을 지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다만 우리가 관광지로 알고 있는 단수이는 단수이 강이 바다와 만나는 끝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수이 강은 앰코 대만회사인 ATT공장이 있는 신주 현의 산을 시작으로 북서쪽으로 흐르는 강이고 그 마지막, 바다와 만나는 곳에 단수이가 있다. 이곳의 단수이는 항구다. 186.. 2015. 3. 23.
전남 봄꽃 여행, 광양 매화와 구례 산수유가 우거진 봄으로 성큼 다가왔다. 꽃샘추위와 겨울과 봄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사이, 망설이던 꽃망울도 그만 터져버렸다. 아직 채 여물지 않은 꽃봉오리이건만, 활짝 핀 그 사이가 선비의 자태처럼 고우면서도 당당하다. 봄이지만 긴 겨울 때문에 좀 일러진 봄날이었다. 전남 광양에서 매화를, 지리산 구례에서 산수유를 만났다. 梅梢明月 매초명월 梅花本瑩然 매화는 본래부터 환히 밝은데 映月疑成水 달빛이 비치니 물결 같구나 霜雪助素艶 서리 눈에 흰 살결이 더욱 어여뻐 淸寒徹人髓 맑고 찬 기운이 뼈에 스민다 對此洗靈臺 매화꽃 마주 보며 마음 씻으니 今宵無點滓 오늘 밤에는 한 점의 찌꺼기가 없네 - 이이(1536~1584)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전남 봄꽃 여행 코스 매(梅)와 마주하다 서울에서 네 시간을 달려온 전남 광양에는 이미 매화로.. 201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