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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호텔에서 즐기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1편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곳곳에 울려 퍼지는 흥겨운 성탄의 노래, 반짝반짝 영롱한 불빛이 거리를 수놓고 어딘지 들썩이는 기운이 도시 전체를 감싸는 12월이 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 저마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송도 호텔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올까요? 북유럽의 이국적인 맛과 선율이 흐르는, 쉐라톤 인천 호텔 sheratonincheon Hotel ▲ 쉐라톤 인천 호텔 전경 이미지출처 : 쉐라톤 인천 호텔 인천경제 자유구역 송도는 국제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도시 곳곳으로 다양한 호텔들이 자리합니다. 그중 쉐라톤 인천은 탁 트인 전망으로 사랑을 받는데요, 센트럴공원과 인천대.. 2015. 12. 4.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2월 3일 1. 기술혁신 반도체·연구 인력 대거 발탁 (2015-12-03 파이낸셜뉴스) 기사 미리보기 4일 단행된 삼성전자의 2016년 정기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한 '신상필벌(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의 인사원칙과 이재용 부회장의 실용주의 경영노선이 복합적으로 작동했다는 분석이다. 전반적으로 휴대폰사업 부진 등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소폭의 승진이 이뤄진 가운데서도 세계 최초 미세공정 기술력을 이끈 반도체사업부나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술혁신에 기여한 구성원을 적극적으로 발탁하며 '기술지향적' 인사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2. 울산대 홍순철 교수, 자기학회 창성학술상 (2015-12-03 울산제일일보) 기사 미리보기 울산대학교 물리학과 홍순철(58·사진) 교수가 한국자기학회 창성학술.. 2015. 12. 3.
웹진 [앰코인스토리] 2016 앰코인스토리에 바란다! 이벤트 2015. 12. 3.
앰코코리아 K3공장 앰코봉사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2015년 11월 19일, K3공장에서는 특별 봉사활동으로 효성2동 주민센터와 함께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겨우내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특히 매월 사원들로부터 모인 소중한 급여우수리 200만 원도 함께 기부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기부 금액으로 150여 가정에 전해줄 김치를 만들었으며, 그중 40여 가정에 우리 사원들이 직접 배달을 해드렸습니다. K3공장은 다가오는 2016년에도 정기 및 특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왔습니다! 거리가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으로 덮여가던 11월 19일, 우리 장비기술팀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겨우내 드시게 될 김장김.. 2015. 12. 3.
그림조각 맞추기 앱, 온 가족이 함께 즐기자! 가족이 함께하거나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종이게임이 있다. 바로 직소퍼즐(jigsaw puzzle)이다. 직소퍼즐이란 쉽게 말하면 명화 등의 그림조각 맞추기라 할 수 있다. 1760년경 런던의 지도 제작자였던 스필버리가 그의 지도 한 장을 딱딱한 나무에 붙인 후 목재용 톱으로 각 나라의 국경을 잘라 독특한 지도를 제작하였는데, 이것이 현재의 직소퍼즐의 유래라고 할 수 있다. 이후 1870년대에 영국의 지도 회사에서 세계지도를 목재에 풀칠하여 붙인 다음 작은 조각으로 잘라 만든 직소퍼즐이 서서히 퍼지기 시작하였고, 이 퍼즐 지도는 당시 아이들의 역사 교육을 위한 장난감으로 성공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퍼즐의 교육적인 기능을 말하자면 ‘집중력 향상’을 들 수 있다. 산만하고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과 좋아.. 2015. 12. 2.
[미국 특파원] 앰코 ATI공장 템피 오피스의 한 해를 마무리 풍경 2015년 그랜드 캐니언의 일출 명소로 첫 원고를 시작하였는데, 벌써 올해 마지막 글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전 한동안 미국 특파원이 없었기에 앰코인스토리 독자분들께 좋은 글을 나누겠노라고 의욕 넘치는 시작을 하였는데요, 돌아보니 템피 오피스의 소소한 일상들을 나누는 것에는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마지막 호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템피 오피스의 연말 풍경을 나누는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 마음을 전하는 자선 행사들 길가에서 울리는 구세군 종소리에 연말이 다가왔음을 느끼듯, 날씨가 추워지면서 온정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돌아보게 되는 것은 이곳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앰코 템피 오피스에서도 여러 가지 자선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U.. 2015.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