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Categories5043

대림대학교 & 한국폴리텍대학, 앰코코리아 방문 대림대학교 & 한국폴리텍대학, 앰코코리아 방문11월 6일과 12일, 대림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각 부서의 안내로 회사 소개에 이어 회사를 둘러보고 앰코의 56년 역사와 반도체에 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4. 11. 15.
[광주 여행] 빛과 예술, 그리고 과학의 만남! 국립광주과학관, 2편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전용 과학문화공간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본관 관람만으로도 하루가 훌쩍 가버리는 과학관 규모에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향한 곳은 ‘어린이 과학관’. 이곳은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어린이 전용 과학문화공간으로 체험 중심의 미래상상 놀이터입니다. ‘호기심으로 과학과 미래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질문하고 탐구하고 체험하고 상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가득해요.1층에는 알록달록 상상존과 모아모아 미래존, 호기심 놀이터(미취학 아동), 도란도란 쉼터, 2층으로는 무럭무럭 창의존, 서로서로 탐구존, 깜짝 스테이지가 위치합니다. 또한, 어린이 과학관 특별체험으로 ‘2045 Odyssey’가 있어요. 1층 무인발권기에서 선.. 2024. 11. 15.
[포토에세이] 가을을 빚은 사케 [포토에세이] 가을을 빚은 사케 쌀쌀해진 요즘, 따뜻한 사케 한 잔이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촬영일 / 2024년 6월촬영지 / 일본 이데 양조장, 가와구치코글과 사진 / K5 제조1팀 채종민 사원 2024. 11. 14.
[음악감상실] 일하기 싫을 때 듣는 클래식 음악 연말이 다가올수록 회사에서는 실적에 대한 압박과,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진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집니다. 잘 준비해서 목표한 바를 이룬 상황이라면 홀가분한 연말을 맞이하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기에 아쉬운 감정은 감출 수가 없습니다.가만히 뒤돌아보면 목표를 이룬 것보다 이루지 못해 후회한 횟수가 더 많습니다. 일(業)이라는 것은 틀어지면 복구할 수도 있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다시 회복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일에 투자하여 복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대가가 필요합니다.크라이슬러 ,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Fritz Kreisler , Liebesleid , Liebesfreud영상출처 : https://youtu.be/JNKBhDvVBLI 일을 하기 싫어지는.. 2024. 11. 13.
[포토에세이] 남도 여행 [포토에세이] 남도 여행 가보고 싶은 곳으로떠날 즈음에 심장 두근거렸던 얼굴을 들킬 때잠시 서로를 바라보며 고마움을 표현하였던눈부시도록 멋진 날을 사랑한다. 촬영일 / 2024년 10월촬영지 / 전라남도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4. 11. 12.
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4년 11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4년 11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추천영화 NO.1 ▶ 청설2024.11.6 (개봉), 108분 , 전체관람가 , 로맨스/멜로감독 : 조선호주연 : 홍경, 노윤서, 김민주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한다. .. 2024.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