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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우리는 앰코人195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 봉사활동 - 아이들이 먹을 채소밭 일구기 지난 4월 8일, K3공장(인천)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해성 보육원을 방문했답니다. 올해도 매월 부서별 순환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그 첫 번째로 지원부서, 생산기획팀, ICS팀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 앰코봉사단은 원아들이 먹을 채소들을 길러낼 밭의 이랑과 고랑을 만들고, 이랑에 비닐을 씌워 잡풀이 자라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원아들이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 15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성금은 사원들이 매월 기부한 급여우수리로 조성된 금액입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해성보육원 봉사활동을 다녀오며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실내에 있기보단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해성보.. 2015. 4. 29.
[앰코인피플] K4의 화백, 김창남 사원과 만나다 4월에도 어김없이 이색취미와 이색활동을 하는 앰코인이 나타났습니다. 그 세 번째 주인공은 김창남 사원인데요, 이미 ‘K4의 화백’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의 작업실에서 그의 작품들과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앰코인피플] K4의 화백, 김창남 Q. 앰코인스토리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03년도에 입사해 현재 K4공장(광주) 제조팀에 소속되어 있는 김창남입니다. Q. 지금 K4-1공장 제조2팀 1파트에 계시는데, 파트를 자랑한다면요? 우리 SM팀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진 숙련된 사원들로 이루어져 있어, 일을 할 때나 함께 어울릴 때마다 단합이 잘 되고 미소가 많아 주변에만 있어도 절로 즐거워져요! Q. 남다른 재능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작품을 만드는지 독자들에게 소개해주세요.. 2015. 4. 6.
앰코코리아, 서울숲 봉사활동 - 아이들의 공간을 소중히 여겨요! 3월 25일, K1공장 앰코봉사단에서는 환경 봉사활동의 하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공원에서 놀이터 정비작업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활동은 인사팀이 함께하였으며, 사원들은 오후 시간 동안 어린아이들의 공간인 놀이터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돌아왔습니다. 2015. 3. 30.
앰코코리아, 계명원 봉사활동 - 롯데월드 문화체험 펼쳐 지난 2월 25일, K3공장(인천)에서는 인천 강화도 소재 계명원 원아 33명을 초청하여 ‘계명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들이’라는 특별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이날 K3리더봉사회 승은희 회장을 비롯한 리더 4명이 참여하여 원아들의 안전한 놀이기구 이용 및 인솔을 지원하였으며, 행사에 소요된 비용 전액을 지원하였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리더봉사회에서 사원을 대상으로 쿠키를 판매하여 조성된 기금이며, 앞으로 봉사활동에도 리더봉사회가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하였습니다. K3공장에서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욱 뿌듯했던 외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어느 수요일, 어릴 적 기억을 안고 놀이동.. 2015. 3. 6.
앰코코리아, 2015 연구·경영지원 등 인턴·경력 채용 (2월 13일 오후 6시 마감) ->채용마감 2015. 2. 4.
앰코코리아 K1 야구동호회, 하남미사리강변리그 준우승 거두다! 앰코코리아 K1 야구동호회 Amkor attackers가 하남미사리강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하남미사리강변리그는 운영을 시작한 지 10년 차가 되는 관록의 사회인야구 리그로, 규모와 권위에서 보아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리그 중 하나랍니다. 고등학교 야구선수 출신 1명이 포함되어 참가하는 2부 리그와 선수 전원 비선수 출신인 3부 리그로 나뉘며, 우리 앰코야구동호회는 56개 팀이 참가한 토요 3부 리그에 가입, 3부 4조에 배정을 받으며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2014년도 리그에 돌입하였습니다. 앰코는 리그 초중반까지 중위권에 머무르며 고전했으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유인상 감독의 지휘 아래 에이스 이현삼, 김수현 투수 원투펀치의 역투와, 5할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타력을 과시한 현승용, 마상.. 201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