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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자네, 고흥에서 개막이 체험 한번 해보지 않겠나? 우리 K4 장비기술 3파트의 체험기 , , 을 보면 알 수 있듯, 최근 대세는 ‘몸이 고생하는 예능’이다. 우리는 그동안 매년 비슷했던 장소와 일정들을 싹 지워버리고, 아주 새로운 야유회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이름하여, ‘원시 체험의 섬’. 미션! 주어진 식자재로 모든 걸 해결하라!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시호도’라는 섬을 들어봤을까 모르겠다. 사람이 살지 않지만 육지와 가깝게 붙어있는 섬이다. 넓다면 넓고 작다면 작을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우리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해가 지면 정말 정말 까맣게 어두워지는 곳이기도 하다. 왠지 귀신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은 장소라고나 할까. 일단 우리는 야.. 2014. 11. 5.
웹진 [앰코인스토리] ‘사랑도 테스트’ 이벤트 결과 발표 2014. 11. 4.
공감의 노래,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공감의 노래,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공감 (共感)영어 : sympathy일어 : きょうかん (공감, 동감)중어 : 共鸣 (gòngmíng, 공감, 동감, 공명) [파생어]공감하다 [명사]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 [비슷한 말]동감 [활용]서로 상반된 위치에서 우리의 전반적인 의료 문제를 재조명하면서 진한 공감에 도달하고 분노를 불태우고 싶었다. (출처 : 박완서, 오만과 몽상)듣는 쪽에서도 진정 몇몇은 내 이야기를 성실하게 이해하려고 애썼고, 더러는 깊은 공감과 동정으로 받아들였다. (출처 : 이문열, 시대와의 불화)만일 종상이와 승재에게도 그 공통의 불씨가 없었다면 독립신문을 돌려가며 읽으면서 주고받은 공감과 비분강개가 그렇게나 뜨겁지는 못.. 2014. 11. 4.
[포토에세이] 보들보들 볼 무더운 여름날 아침 고추 밭에서 뛰어 놀며 흘린 땀으로 범벅이 되어 웃는 아이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 사진 제공 / K3 TEST제조팀 김경호 과장 2014. 10. 31.
[대만 특파원] 대만의 선거철 문화 (选举季节) 요즘 대만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름과 함께 크게 걸린 인물 사진을 볼 수 있다. 지방과 도시를 막론하고 각 지역 지도자나 의회인원을 뽑는 선거철이기 때문이다. 선거는 11월 29일 토요일에 열린다. 우리나라는 보통 큰 선거인 경우에는 국경일로 정해 선거 참여를 독려하지만, 대만에서 선거는 당연하다는 듯 토요일로 정해져 있다. 그만큼 선거에 대한 관심이나 참여가 아주 높다고 보인다. 장소는 빈 상가나 주변 회관 등, 주민들이 쉽게 선거할 수 있는 곳으로 결정된다. 대만의 선거 유세는 단연 현수막이다. 크고 작은 현수막이 동네 곳곳, 도로변 등에 붙여진다. 현수막 내 후보자들은 자신의 검소함을 보여주기 위해 특정 색깔의 유니폼을 입고 가지런히 손을 포개는 사진이 대부분이지만, 위의 사진에서처럼 강.. 2014. 10. 29.
[사랑의 티켓] 오랜 세월을 함께한 동료 언니를 위한 선물! 뮤지컬 '레베카' 처음 무대를 보고 신비로운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 무대는 마치 실제 집안을 들여보는 듯한 착각을 주었지요. 몬테카롤로의 호텔 로비 모습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역시 멘델리 저택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레베카 방의 발코니는 마치 바닷바람을 맞으며 발코니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웅장함과 더불어 연출의 조화가 정말 완벽했어요. 게다가 덴버스 부인으로 출현한 리사의 묘한 매력까지! 레베카를 부를 때면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여주인공과 막심으로 출연한 오만석 씨의 달달한 노래도 좋았습니다. 긴 시간의 공연이었는데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커튼콜 때는 저도 모르게 일어나 박수와 소리를 지르게 했지요. 반전이 있는 레베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좌석에서 이야기 속으.. 201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