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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검은호랑이해 그림 찾기 퀴즈!_웹진 [앰코인스토리] 2022. 1. 4.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2편) 사건 사고 사례 앰코코리아 새마을금고에서는 사원분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실제 사건 · 사고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편]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 · 사고 사례 ✔️사례 (1) 급전이 필요하여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A 씨는 대출금액을 통장에 넣어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현재 고객님께서 사용하고 있으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대환해주겠다.”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에 혹한 A 씨는 “대환을 위하여 현재 통장에 있는 대출 금원 전액을 입금해달라.”라는 은행의 안내를 받고 전액 이체하였으나, 해당 은행은 실제 은행이 아닌 사기업체였으며, 이체된 통장의 금원이 모두 출금되어 대출.. 2022. 1. 4.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2022년 시무식 개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2022년 시무식 개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는 시무식이 지종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1월 3일 K5사업장에서 열렸습니다. 지종립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의 엄중한 상황 속에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앰코 공동체의 안전과 정상적인 생산활동이 가능하도록 적극 협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과 함께 우리 AWW의 외형적인 성장과 더불어 내적 성장을 이루어 낸 것을 언급하며, 이는 앰코 구성원 모두가 보다 튼튼한 회사를 만들고자 한마음으로 의기투합한 결과라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 임직원들은 지난 54년간 수많은 난관을 합심하여 이겨내고 성장해 온 저력을 가지고 있기에 새해.. 2022. 1. 4.
[안샘의 저염식 요리] 깻잎퓌레를 곁들인 삼치새우 & 두부새우볼 건강하고 맛있는 혼밥 저염식 레시피! 새우가 삼치와 두부를 만났을 때 참을 수 없는 유혹이 시작된다! 고등어과에 속하는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함께 우리가 즐겨 먹는 등푸른 생선입니다. 정약용의 자산어보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도 하는 삼치는 ‘고소하고, 부드럽고, 담백한’ 세 가지 맛이 있다고 합니다.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하지요. 새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꼬리는 제거하고 살만 먹지만 꼬리에는 좋은 성분이 많고 맛도 고소합니다. 원산지가 동남아시아로 추정되는 깻잎은 한국과 중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거의 재배되.. 2022. 1. 3.
앰코코리아 전 사업장, 연말맞이 행사 진행 앰코코리아 전 사업장, 연말맞이 행사 진행 앰코코리아 전 사업장(인천 부평, 인천 송도, 광주)에서는 2021년 연말을 맞이하여 전 사원에게 크리스마스 미니 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한편, 12월에 진행했던 앰코코리아 연말이벤트에도 전 사업장에서 총 6천5백여 명이 넘는 사원들이 응모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경품 선물로는 태블릿 PC, 무선 청소기,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빔프로젝터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었으며 12월 28일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추첨식을 통해 동시 추첨을 진행하여 총 2,300여 명의 사원에게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응모 시 사원들이 적은 새해 소망은 다음 주부터 사보 앰코인스토리에 일부 소개해드리면서 소정의 선물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2022. 1. 3.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스페인 바르셀로나 첫째 날 (2)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바르셀로네타 해변을 가기 위해 고딕지구 골목길을 지나서 가야 하는데, 프랑스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참고로 고딕지구는 바르셀로나 구시가지 중앙에 있는 곳으로 원형 그대로 보존된 13~15세기 건축물이 있는 관광의 중심지기도 하다. 골목길을 공터 광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다. 골목을 벗어나니 너른 광장이 나오고, 바르셀로네타 해변을 가리키는 표지판이 나온다. 바다가 슬슬 보이기 시작하더니 야자수 그늘 아래 흥겹게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들리는 노래만큼이나 낭만이 넘치는 도시이다. 좀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바르셀로네타 해변에 위치한 맛집을 찾아간다. 스페인에 왔으니 빠에야와 감바스를 맛봐야지 했는데, 이 집에.. 2021.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