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학 기술이 국력'…이 기술로 미래 준비합니다 (2015-10-08 SBS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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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 일본 과학자들이 잇따라 포함되는 모습을 보면서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죠. 과학 기술이 곧 국력인데요. 이런 가운데 삼성그룹이 미래기술로 육성할 지원 과제 38건을 선정했습니다. 신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대학의 생명공학 연구실입니다. 바이러스 막에 구멍을 뚫어 바이러스를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신개념 항바이러스제 기술 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세포 침투를 위해 사용하는 세포막 융합 메커니즘을 역으로 이용하는 기술입니다.
2.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과제 선정 (2015-10-08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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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올해 미래기술육성사업 하반기 지원과제로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과제 38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실리콘 양자점 스핀의 전기적 양자 제어와 ‘싱글샷’ 측정기반 양자 토모그래피(연세대 김도헌 교수) 등 14건이 선정됐다. 연세대 김도헌 교수는 실리콘 반도체 양자점을 이용해 양자 컴퓨터의 기본 소자인 다중 큐빗 어레이를 제작하고 집적 양자 프로세서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과제를 제출했다.
3. 스마트카 시대 돌입, '자동차 센서' 해외 의존도 높다 (2015-10-08 EP&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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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시대에 돌입하면서 자동차용 센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해외 기업의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IT산업은 스마트폰을 뛰어넘어 스마트카를 통해 IT 기술의 발전을 실현시키고 있다. 스마트카는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환경을 인식하고 운행하는 자율주행차, 인터넷과 연결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를 의미하며 전기, 전자, 통신 기술을 융합해 고도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한다.
4. 한국, 미국 주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참여..우리나라 득실은? (2015-10-08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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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고위 정책담당자가 참석한 ‘제2차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정책포럼’이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소공동 더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미국 국무부가 공동주최한 것인데, 미국은 우리나라의 주요 ICT 수출 국가다. 지난 8월 기준 미국 수출은 15.7억불이고, 수입은 7.5억불이다. 미국에는 휴대폰(7.8억불)과 반도체(2.7억불), 컴퓨터 및 주변기기(1.1억불)를 주로 팔고, 컴퓨터 및 주변기기(0.8억불), 디스플레이 패널(0.5억불) 등을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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