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유출 우려에 국정원 이례적 행보 (2015-10-13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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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기술 유출을 당해도 과도한 소송 비용과 시간 부담으로 적극 나서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가 기업과 시장 현황 파악에 나섰다. 기술 유출 정황을 빠르게 포착하고 주요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중국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육성에 나서면서 국내 관련 부품·장비 기술을 빼돌리는 사례가 다수 포착되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 삼성전자, D램 반도체 시장점유율 45.2% '역대 최고' (2015-10-13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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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기술력을 앞세운 삼성전자가 D램 반도체 부문에서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8나노 제품 양산으로 기술격차를 더욱 벌려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13일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분기 세계 D램 반도체 시장 규모는 115억6000만 달러(약 13조2300억원)로 집계돼 1분기(119억6800만 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3. 삼성전자 D램 시장점유율 45.2%…역대 최고치 (2015-10-13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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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D램 시장에서 점유율 45%를 돌파,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13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업데이트된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매출액 기준)은 삼성전자가 45.2%로 1위를 굳게 지켰다. 삼성의 점유율은 1분기(44.1%)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수준이다.
4. [이슈분석] 국내 스마트폰 산업... 삼성, 3분기 실적 호조 속 아쉬운 IM사업부... LG는 적자 가능성까지 (2015-10-13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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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7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51조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등 자체 부품 관련 사업 호조와 환율 등 외부 효과 덕이 컸다는 평가다. 반면에 휴대폰 사업을 총괄하는 IT모바일(IM)사업부는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엣지 디스플레이와 무선충전, 삼성페이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주력 스마트폰 제품군이 기대한 만큼 흥행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스마트폰 출하량은 늘었지만 평균 판매단가는 오히려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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