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설던 풍경이 당신의 손길로 익숙해지고
계절이 여러 번 바뀌어 우리 곁을 지나도
당신은 내게 가장 따뜻한 풍경입니다.
힘들 때면 쉼표처럼 기대어 쉬고
슬플 때면 빗물 같은 눈물을 닦아주는
당신의 품은 나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세상입니다.
시간이 흘러 세상의 빛이 조금 바랜다 해도
내 마음의 시계는 늘 당신을 향해 흐르고
어제보다 더 깊이, 오늘보다 더 간절히
당신의 곁을 지키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겠습니다.
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처럼
언제나 당신의 곁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우리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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