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MOVIE] 2026년 4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영화 NO.1 ▶ 살목지

2026. 4. 8 (개봉), 95분, 15세이상관람가, 공포
감독 : 이상민
주연 :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 살목지로 향한 PD 수인과 촬영팀. 촬영이 시작되자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이 등장하고, 설명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며 촬영팀은 점점 아비규환에 빠진다. 휘몰아치는 공포 속 기태는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간다.
영상출처 : youtube.com/watch?v=MqwXnWb8e8k
추천영화 NO.2 ▶ 내 이름은

2026. 4. 15 (개봉), 112분, 15세이상관람가, 드라마
감독 : 정지영
주연 :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
“지독하게 아픈 봄이었수다, 우리 어멍의 1949년은.”
1998년의 봄, 촌스러운 이름 영옥이 인생 최대의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어쩌다 서울에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난생처음 반장 완장을 차지만, 결국 꼭두각시로 전락해 교실 안의 폭력을 무기력하게 방관하고 만다. 한편, 손자뻘인 아들 영옥을 홀로 억척스레 키워낸 어머니 정순에게도 지독하게 아팠던 1949년의 봄이 다시 찾아온다. 서울에서 새로 온 의사의 도움을 받아 까맣게 지워져 있던 어린 시절의 파편들을 하나 둘 맞추기 시작하는 정순.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하얀 차에 올라 제주의 곳곳을 누빌수록 반세기 넘게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날의 슬픈 약속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부끄러워 버리고 싶었던 소년의 이름과 온몸을 바쳐 지켜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1949년. 기억조차 버거웠던 제주의 아픈 비밀이 78년의 시린 시간을 건너, 마침내 두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찬란한 진실이 되어 피어난다.
영상출처 : youtube.com/watch?v=cnpCDRKEguM
추천영화 NO.3 ▶ 미스매치

2026. 4. 23 (개봉), 100분, 12세이상관람가, 코미디/가족
감독 : 손태웅
주연 : 오대환, 오윤아, 안석환, 이준혁
“내가 책임 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된다. 그런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봉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가족의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영상출처 : youtube.com/watch?v=LHIPVEJY2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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