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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스마트 Tip

[디지털 라이프] “말하는 대로 × 원하는 대로” 비스포크 + AI가 전하는 세상

by 앰코인스토리.. 2022. 8. 11.

“말하는 대로 × 원하는 대로”
비스포크 + AI가 전하는 세상

 

“내가 원하는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 비스포크는 어떤 의미?!”

 

똑같은 것보다는 나를 위한 것을 원하는 시대. 나의 감성과 스토리, 그리고 취향이 오롯이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내재된 갈증은 비스포크를 만나서 반짝반짝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비싸더라도 남들과 다른 물건을 쓰고 싶은 경우라든지, 혹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언가를 원하는 경우 “나만의 것”을 찾게 됩니다.

나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 : 비스포크 and

a: 비대면 뉴노멀 시대 비스포크가 더욱 각광받는다고?!

b : 그렇지, 개인 맞춤형 주문은 요즘 더욱 각광받지!

 

개인 맞춤형 생산을 의미하는 ‘비스포크(Bespoke)’. 원래 맞춤 정장에 사용되는 용어였다고 하지요. 이외에도 ‘시사하다’, ‘보여주다’라는 뜻이지만, ‘말하는 대로’라는 의미 역시 포함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하이엔드(High-end)를 추구하는 많은 분야에서 장점을 드러냅니다. 물론 하이엔드 제품뿐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찰나마다 나의 아이덴티티를 투영할 수 있는 장치들이 탄생하고 있지요. 전통적인 비스포크 제품은 맞춤 정장 같은 것이 있겠습니다.

 

물건을 제작하기 전에 의뢰하거나 주문하는 형태의 이러한 방식은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서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지 꽤 됐는데요, 밀레니엄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내포하기도 합니다. 양복이나 셔츠와 같은 분야에서 대형 가전까지, 혹은 이사 또는 리모델링 시 가구와 더불어 거주 공간까지 비스포크가 발을 들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비대면 뉴노멀’ 시대에는 특히 비스포크가 가지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하겠습니다. ‘be spoken for’라는 의미에서도 알 수 있듯 발전된 사회에서 소비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이러한 방식은 더욱 발전해나갈 테지요. 어떻게 보면 OTT(Over The Top) 서비스와 같은 영상 분야 역시 연관이 있습니다.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입니다.

 

▲ 비스포크(Bespoke)는 양복이나 셔츠와 같은 분야에서 대형가전까지, 혹은 이사 또는 리모델링 등까지 매우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나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 : 4차 산업혁명 and

a: 단순 비스포크 제품뿐 아니라 맞춤 프로세스 속에서도 첨단이 함께 한다고?!

b : 그렇지, 4차 산업혁명의 ai 등이 맞춤형 주문과 융복합하지!

 

그리고 이제는 이러한 비스포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와의 융복합을 통해 더욱 앞으로 나아갑니다. 일전에는 주체자인 소비자가 자신의 마음대로 디자인을 하거나 또 원하는 색상 등을 고르는 형태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데이터마저도 스스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결과물을 내놓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지요. 이는 AI 혹은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아이템들과 연을 맺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분석한 후 나만의 제품에 걸맞은 결과를 내놓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워낙 비스포크로 유명한 기업이지요. 비스포크 하면 삼성전자가 떠오를 정도니까요. 특히 빅히트를 친 냉장고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 등 앞선 여러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만족도를 주고 있지요. 여러 비스포크 라인들이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욱 새로움을 추구하는 가운데 혁신적인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비스포크 가전을 구매할 때 최적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스포크 제작소 AI’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비스포크 제작소 AI’는 소비자들이 각자 원하는 인테리어에 맞춰 자유롭게 가전제품의 색상을 조합해 볼 수 있는 형태라고 해요. 한마디로, 시뮬레이션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지요. 냉장고를 시작으로 대상이 확대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소비자들이 색상 선택 시 겪는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그런 노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비스포크를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소비자의 생각은 자꾸만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줄여주는 AI 기능들이 도움이 될 수 있지요.

 

이 솔루션은 소비자들이 색상 선택 시 겪는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원하는 공간의 사진을 분석해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제안하는 ‘AI 맞춤 컬러’ 등 여러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인테리어에 맞는 컬러를 추천하는 ‘전문가 추천 컬러’,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색상을 제안하는 ‘베스트셀링 컬러’ 등 세 가지 기준으로 색상을 추천한다고도 하지요.

 

이러한 맞춤형 시대는 가전제품 외에도 영상·음악 서비스, 금융산업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또 AI 솔루션으로 이어집니다. 개인의 주문에 따라 맞춤 생산을 하는 것, 그 이상의 영역으로 도약 중입니다. 아울러 맞춤 주문을 위한 과정 속에서 4차 산업혁명도 함께 꽃핍니다. 특히, 한 사람을 위한 상품 또는 서비스 제공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다채로운데요, 똑같은 규격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기 원하지 않은 소비자들은 눈에 보이는 제품에서만 관련 서비스를 원하지 않지요. 그리고 이제는 분야마다 맞춤을 위한 프로세스 속, 첨단이 물들어 있습니다.

 

▲ 비스포크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 삼성전자는 다채로운 비스포크 라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냉장고 등은 선풍적 인기를 끄는 중이다. (사진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https://news.samsung.com/kr/)

나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 : 더 많은 곳으로의 확장 and

제품의 질과 마케팅에 주력하던 화장품 업계에서도 이러한 맞춤형이 함께합니다. 최근 IT(정보기술)와의 조화 속에서 더욱 새로운 뷰티테크를 선보이는데요, 개인별 맞춤 화장품 브랜드 등이 더욱 각광받고 있지요. 그 과정에서 AI, 인공지능이 하는 역할은 다채롭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 톤에 맞는 추천을 하기도 하고요.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스마트 맞춤형 염모제 시스템 ‘LG CHI 컬러 마스터’ 등도 눈길을 끕니다. 컬러 마스터 시스템은 AI와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염색 후 모습을 미리 보여 준다고 하는데요, 3만 개 이상의 세분화된 색상으로 원하는 색을 바로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또, 한 국내 탑 헬스앤드뷰티(H&B) 기업은 온라인몰에 AI 추천 시스템을 구축해 초개인화된 큐레이션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겠다고도 하는데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하는 기술과 제품을 접목하는 이런 분야들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뷰티테크가 될 수 있고요. 소비자들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제한 없이 여러 과정 가운데 직접 참여하며 ‘나’만의 맞춤형 제품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최근에는 맞춤형 제품을 뛰어넘어 여러 분야에서 그 제품을 주문하는 맞춤 프로세스 속 AI, 빅데이터 등과의 융복합 솔루션으로 주문자의 고민을 덜어주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또한 마주하게 한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나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 : Future and

이외에 국내 주요 은행들은 이미 꽤 몇 년 전부터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일명 비스포크 전략이라고 하는데요,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상품 또는 서비스의 제공이 이뤄지는 곳은 이처럼 다양합니다.

 

우리은행은 2021년 들어 고객행동 정보를 AI로 분석해 고객별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행동 기반 개인화 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모든 채널의 비정형 고객행동 정보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KB국민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최적의 추천 상품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도 하고요.

 

은행마다의 삶의 질을 재고할 수 있는 맞춤형 연계 서비스, 맞춤 상담이 가능한 금융 플랫폼 서비스 등은 첨단의 오늘을 목도하게 합니다. 그리고 은행권의 비스포크 전략 역시 비대면 시대와 맞물려 있습니다. 디지털화가 전개되는 과정 속 ‘맞춤형’이 주는 그 효율성은 더욱 뜻깊게 개인마다 작용하지요. 개인 맞춤형 디지털 금융 혹은 기존 플랫폼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비스포크 서비스 등은 ‘나’의 만족감을 더욱 때깔 좋게 만듭니다.

 

오늘은 이상 맞춤형 서비스와 AI 등의 조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비스포크 시대는 무언가를 주문하고 제작하는 과정 속, “나”에 포커싱한다는 점에서 그 아이덴티티와 자아의 표면이 더욱 반들반들 기름칠한 듯 반짝입니다. 타인이 아닌 자신의 갈망을 채우고 나와 오롯이 마주하는 이런 프로세스들은 비대면 뉴노멀 시대의 퍼즐을 맞추며 일상의 소소하고 소담한 이야기들을 화사한 분홍빛으로 채워나갈 테지요.

 

▲ 맞춤형 서비스는 뷰티테크 업계나 금융권 등 여러 분야와의 조합 및 융복합을 이루며 새롭게 확장해 나간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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