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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반도체 트랜지스터 개발
기사보기 : 대경일보
포스텍 화학공학과 노용영 교수·박사과정 아오리우(Ao Liu)·휘휘주(Huihui Zhu) 씨 연구팀은 성균관대학교 재료공학부 김명길 교수와 함께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해 고성능 P형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개발,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이 기술은 반도체 소재를 용액으로 만들어 간단하게 소자를 인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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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력단절여성 '반도체 인재'로 키운다
기사보기 : 전자신문
서울대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 반도체 전문 교육을 추진한다. 반도체 연구·교육 분야 재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과학기술 분야 경력단절 여성을 '반도체 인재'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 목표다. 서울대 차세대 반도체 혁신 공유대학 사업단은 '기술기여자활성화팀(TCAT)'을 창단, 이달 25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경력 단절 여성 과학기술인으로 4년제 이공계 정규 학사 또는 석사학위를 소지하면 된다. 연구개발(R&D) 경력 단절 기간이 10년이 넘어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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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 여파…르네사스, 차량용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
기사보기 : 아이뉴스24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 차량용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가 공장 3곳의 가동을 중단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르네사스는 반도체 공장 2곳의 생산을 일시 중지했으며 또 다른 공장에서는 생산을 일부 중단했다. 이중에는 전 세계로 자동차 반도체를 공급하는 이바라키현 나카 공장도 포함됐다. 반도체 생산라인은 한 번 가동을 멈추면 재가동을 하는데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수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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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産 네온가스價 3배↑…"반도체 당장 영향없지만 장기화시 문제"
기사보기 : 뉴스1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희귀가스인 네온가스 등 원자재 가격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받을 영향은 당장 크지 않겠지만 상황이 장기화되면 제품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 등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우크라이나에서 국내로 수입된 네온 가격은 톤당 24만8421달러로 전월(8만5797달러)보다 3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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