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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2022년 3월 10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by 에디터's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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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한 반도체협회 부회장 "반도체, 수출 견인..9% 성장"
기사보기 : 지디넷코리아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올해에도 반도체 산업이 한국 수출의 일등공신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반도체 수출액이 1천300억 달러를 넘으며 신기록을 쓸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한국 기업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반도체 수요는 급증했다. 공급이 부족하다. 한국 반도체 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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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시장 '봄바람'.. 첨단산업 급성장 하며 수요 폭증
기사보기 : 세계일보 
올해 ‘혹독한 겨울’이 예상됐던 반도체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자기기 수요가 늘어난 데다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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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계속된다.. 1월 매출 26.8% 껑충, 올해 800조 돌파 전망
기사보기 : 조선비즈 
9일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올해 1월 전 세계 반도체 산업 매출은 507억달러(약 62조3863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400억달러(약 49조2200억원) 대비 1년 새 26.8% 늘어난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매출 기록이다. 전통적으로 연초가 계절적 비수기인 걸 고려할 때 큰 폭의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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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체·배터리학과까지…기업들 "인재, 길러서 쓴다"
기사보기 : 에너지경제
산업계가 인재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글로벌 기술패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정부 역시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국가 필수전략 기술 육성 등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기업들이 반도체, 배터리, 조선 등의 사업 분야별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내 명문 대학과 계약학과 설립에 적극 나서는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