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썬셋
겨울에 떠난 힐링 여행!
겨울옷을 입고 떠난 여행은
어느덧 하나씩 허물을 벗고
여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여름 속에서 제대로 된 실루엣에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다.
촬영지 / 코타키나발루 보르네오 섬
사진과 글 / K4 제조1부문 제조1팀 조미자 사원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소드] 누이 (0) | 2015.01.27 |
---|---|
[행복한 꽃배달]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드리는 편지 (12) | 2015.01.26 |
[에피소드] 선배의 고민 (0) | 2015.01.20 |
[행복한 꽃배달] 우리 언니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형부께 드리는 편지 (0) | 2015.01.20 |
[포토에세이] 첨단의 알프스 (0) | 201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