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퍼플의 유혹에 퐁당!
청색도 아닌, 그렇다고 적색도 아닌, 그 중간의 미묘한 색이 자색이자 퍼플이지요. 전남 신안군 안좌면에 위치한 ‘퍼플섬’은 세 개의 섬(안좌도, 박지도, 반월도)을 ‘퍼플교’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섬과 바다를 감상하며 퍼플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곳이랍니다. 퍼플섬 방문하는 길에 접하는 천사대교와 동백파마머리 벽화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해줍니다.
촬영지 / 전남 신안군 안좌면 퍼플섬
촬영일 / 2022년 2월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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