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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9년 4월 29일



정부, 비메모리 반도체에 10년간 1조 투입

기사보기 : 세계일보

정부가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연구개발(R&D)에 향후 10년간 1조원을 투입한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정부가 바이오·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3대 중점 육성 산업으로 꼽은 것으로, 삼성전자는 이 분야에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지난 25일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청한 국가 R&D 사업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기술 개발’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 과기정통부와 산자부는 당초 1조5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신청했지만, 최종 규모는 1조원으로 승인됐다. 



홍남기 "시스템반도체 육성 최종안 곧 발표"

기사보기 : 파이낸셜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활용되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 지원방안 최종안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시스템반도체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팹리스와 파운드리의 육성, 관련 인력의 양성 및 핵심기술 개발 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5G 본격 도입, 반도체 '제2의 슈퍼사이클' 온다"..내장 반도체값, LTE의 1.85배

기사보기 : 헤럴드경제

5G 이동통신용 휴대전화에 탑재되는 반도체 가격이 LTE폰의 거의 2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정적인 성능 구현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성능이 높은 부품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5G가 본격 도입될 경우 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제2의 ‘슈퍼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29일 업계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인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플래그십 LTE폰과 5G폰에 탑재되는 전체 반도체 가격을 비교한 결과 1.8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부·삼성 시스템 반도체 육성 한뜻..350조 시장 '정조준'

기사보기 : 뉴스1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등 비메모리 산업 육성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주문에 화답했다. 최근 비메모리 부문에 133조원대의 역대급 투자계획을 내놓은 삼성전자는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갤노트10 7나노 AP 출하 세레모니'를 가질 예정이다. 7나노 EUV(극자외선)는 비메모리의 양대 축인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부문의 최상위 기술이다. 7나노 EUV 공정으로 양산한 AP는 세레모니와 함께 이날부터 출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