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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9년 4월 17일



'세계 첫 5G', 韓 반도체 보릿고개 끝나나

기사보기 : 글로벌이코노믹 

5G(5세대 이동통신)가 '반도체 보릿고개'를 넘는 해결사가 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 불황으로 한국 반도체 업계는 올해 1분기 실적이 저조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메모리 사업의 영업환경 악화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감소한 6조2000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최첨단 5나노 반도체 공정 개발

기사보기 : 국민일보 

삼성전자는 16일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공정보다 전력 효율과 성능을 대폭 향상한 차세대 5나노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5나노 공정은 반도체 설계 회로 사이의 간격을 아주 작은 간격인 5㎚(나노미터)로 구현하는 초미세 공정이다. 1㎚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크기다. 회로 사이 간격이 좁을수록 반도체 칩의 부피는 줄어들고, 담기는 정보의 양도 많아진다.



차세대 반도체 품질 높일 새 관리 기준 나왔다

기사보기 : YTN

단 몇 초 만에 영화를 내려받을 수 있고, 가상현실과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첨단 세계를 만날 수 있는 5G. 이 기술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더 작고, 더 많은 데이터를 담으려면 반도체 안에 박막 층을 더 겹겹이 쌓아야 합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 전류가 새는 불량품인 이른바 '누설 전류' 반도체가 생겨난다는 점입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골라내 반도체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관리기준을 국내 연구진이 새로 제시했습니다.



반도체 슈퍼호황에도 반도체설계 절반이 중국에 밀려 '적자'

기사보기 : 연합뉴스

지난해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에도 국내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팹리스에 밀려 한국 중소업체들이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업계와 기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팹리스 상장사 24개 가운데 지난해 영업손실을 낸 기업은 13곳으로 전체의 50%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