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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요리와 친해지기

부평 평리단길 맛집 <당신과 나의 식탁> 따뜻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여러분. 필자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맛집은, 가정집 같은 따뜻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당신과 나의 식탁>입니다.


이곳은 1955년부터 평리단길이라 불렸던 것처럼 꾸며 놓은 부평 문화의 거리와 부평시장역 사이에 있습니다. 평리단길에는 분위기가 좋은 식당과 카페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분위기와 맛이 좋다고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가게에 간판이 없다는 것이에요. 간판이 보이지 않아 한눈에 알아볼 수는 없지만, 맛있는 향이 이끄는 곳으로 걸음을 향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다른 곳에 주차하고 오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당이 크지 않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 대기시간이 다소 길 수도 있지만,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평리단길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벨 소리가 울립니다. (참, 주말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프리마켓도 열려 구경거리가 많으니 참고하시고요~)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예쁜 접시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곳은 물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 담겨 있네요.



메뉴는 파스타, 리조또(리소토), 샐러드와 음료로 구성되어, 많지 않은 메뉴로 읽기 쉽고, 샐러드와 음료를 제외한 모든 식사 메뉴는 15,000원에서 20,000원 사이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와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는 살짝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입니다. 느끼할 수 있는 오일파스타나 크림파스타 혹은 카르보나라와 같이 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고,

 

 

바질페스토 파스타는 파스타면 위에 허브의 한 종류인 바질과 오일을 함께 갈아 만든 페스토를 얹고, 생 모차렐라 치즈와 방울토마토를 같이 얹어서 제공됩니다. 오일 파스타인 바질페스토 파스타가 다소 느끼하다고 느껴질 땐 매콤한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를 함께 선택하면 조화로운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추운 오늘, 아늑하고 따뜻한 ‘당신과 나의 식탁’에서 사랑하는 당신과 나의 한 끼 식사 어떠세요?

 

메뉴 : 카르보나라 15,000원, 아마트리치아나 17,000원, 봉골레 17,000원, 새우크림 20,000원, 바질페스토 18,000원, 버섯크림 리조또 19,000원, 치킨로제 리조또 19,000원, 오늘의 샐러드 6,000원, 카프레제 샐러드 11,000원, 루꼴라와 무화과바게트 12,000원
주소 : 인천 부평구 대정로36번길 23 (부평동 207-67) 1층 당신과나의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