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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0월 8일

by 미스터 반 2014. 10. 8.



  오늘의 반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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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램프 혁명’을 이끈 일본계 과학자 3명에게 올해 노벨물리학상이 돌아갔다. 아카사키 이사무(赤崎勇·85) 일본 나고야대·메이조대 교수, 아마노 히로시(天野宏·54) 나고야대 교수,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60)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UC샌타바버라)대 교수가 주인공이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물리학상 선정위원회는 7일 “에너지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광원(光源)인 푸른색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하는 데 공헌했다”며 세 사람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카사키·아마노는 일본 국적이고 나카무라는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현재 미국 국적이다. 이로써 일본 출신 노벨 과학상 수상자는 19명, 일본 국적자는 17명이 됐다.

- 추락한 IT 큰별, 실패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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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일본 도쿄의 소니 본사. 히라이 가즈오 사장이 “올해는 주주에게 배당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였다. 소니가 무배당을 결정한 것은 1958년 상장 후 처음이다. 소니는 올해 회계연도(2014년 4월∼2015년 3월)의 실적을 2300억 엔(약 2조2500억원) 순손실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두 배로 늘어난 적자액이다. PC사업을 매각하고 TV사업을 분사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믿었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문의 실적이 나빠지면서 최악의 경영위기에 몰린 것이다.

- 특허 협력 생태계 구축
- 기업 지재권 자산 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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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시장에서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분야의 특허경쟁력 제고 방안이 마련됐다. 특허청은 반도체 산업의 특허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분야 특허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반도체 산업 중 반도체 제조장비·소재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특허출원 양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그 특허 권리의 질적 수준을 높여 강한 특허권 획득과 연계되도록 특허창출 과정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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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보다 100배나 더 예민한 ‘로봇 손가락센서’가 개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은 해당 교 시각과학학과, 보스턴 노스이스턴 대학 공동 연구진이 사람 손보다 훨씬 예민한 로봇 촉각센서 ‘겔사이트(GelSight)’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제어계측공학기술의 발달로 수영하는 로봇, 발차기하는 로봇, 점프하는 로봇 등 다양한 연구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MIT·노스이스턴 대학 공동 연구진이 개발해낸 ‘로봇 손가락센서’는 아직은 부자유스럽고 민첩하지 못한 로봇 손을 실제 사람 손보다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