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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9월 5일

by 미스터 반 2014. 9. 5.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IFA 2014] 스마트폰·워치… 모바일이 주름 잡은 家電경연장…유럽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베를린 'IFA 2014' (조선비즈 2014-09-05)


(기사요약) 

유럽에서 열리는 연중 최대 규모 전자제품 전시회인 'IFA 2014'가 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당초 IFA의 주인공은 TV·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이었지만 최근엔 스마트폰·웨어러블(착용형) 기기가 그 자리를 노린다. 하반기 성수기를 겨냥한 세계 스마트폰 업체들이 신제품을 대거 들고 나왔다. 삼성전자·소니는 이미 IFA가 개막하기도 전에 베를린에서 모바일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으며 LG전자와 중국 업체들도 IFA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2. 차세대 디스플레이 '퀀텀닷'이 뜬다…OLED가 100점이면 퀀텀닷은 110점… 저전력·선명한 화질이 특징 (조선비즈 2014-09-05)


(기사요약) 

삼성전자는 올 7월 한국·미국·호주에서 '삼성 큐닷 TV'란 상표를 등록했다. 이 때문에 독일서 개막한 IFA에 퀀텀닷 TV를 전시하고 올해 안에 제품을 시판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삼성전자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퀀텀닷 TV는 다양한 차세대 TV 후보 가운데 하나지만 아직 제품 상용화까진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상용화의 걸림돌로 가장 먼저 환경 문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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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갤럭시노트 4, 64비트 응용프로세서(AP) 채택…안드로이드폰 중 최초 될 듯 (조선비즈 2014-09-05)


(기사요약)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에 64비트 AP(응용프로세서)가 채택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현재 시판 중인 스마트폰 중 64비트 AP를 쓴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5S'밖에 없다. 10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4'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중 64비트 AP를 처음 채택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만 HTC가 지난달 말 64비트 AP를 채택한 스마트폰 '디자이어510'을 발표했지만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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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충북반도체고, 일본 회사 연수 '성과' (국제뉴스 2014-09-05)


(기사요약)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수태)는 지난달 18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이 일본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회사인 STK Technolgy(대표 Akira Marui,STK)에서 글로벌 반도체 인턴 현장 실습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실습단 파견은 지난 8월 18일 STK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 이행사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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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전자 "양자점 TV는 시장 성숙도 아직…시기상조"…윤부근 CE부문 사장 밝혀…당분간 UHDㆍ커브드 TV에 집중할듯 (헤럴드경제 2014-09-05)


(기사요약) 

삼성전자가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받고 있는 양자점(퀀텀닷ㆍquantum dot) TV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제품 출시가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 당분간 UHD(초고해상도)와 커브드(curvedㆍ곡면) TV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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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 성균관대에 R&D센터…바스프 "아태 연구 허브로"…작년 전자소재 40억 투자도…전북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이대는 솔베이와 신소재 협업 (중앙일보 2014-09-05)


(기사요약) 

세계 1위 화학업체 바스프(BASF) 연구개발(R&D)센터가 4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둥지를 틀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로타 라우피클러 바스프 부사장은 “반도체학과·휴대폰학과·소프트웨어학과를 갖추고 삼성전자와 산학 협력을 해 온 성균관대의 소재 개발 역량에다 바스프의 기술력을 더해 아태지역의 전자소재 연구허브(Hub)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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