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9월 12일

by 미스터 반 2014. 9. 12.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이폰6에 다시 삼성 부품 쓰는 까닭은? (동아일보 2014-09-12)


(기사요약) 

애플이 9일(현지 시간) 공개한 새 스마트폰 ‘아이폰6’(사진)와 ‘아이폰6 플러스’에 쓰인 부품 상당수가 한국 기업 제품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칩)는 삼성전자, D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은 LG이노텍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보기

 

2.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 한국 IT호 (중앙일보 2014-09-12)


(기사요약) 

2000년대 초반은 한국 전자·IT산업의 ‘위대한 시기’였다. 거셌던 세계 반도체시장 구조조정에서 승자로 우뚝 섰고,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의 디지털 휴대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함으로써 드디어 휴대전화에 초소형 컴퓨터를 결합한 스마트폰 대중화의 길을 열었다. 이로부터 스마트폰은 통화기능뿐 아니라 이 시대 문화와 소통의 중심에 서는 차원이 다른 게임의 장으로 변모했다 .

>> 기사 전문보기

 

3. "이번엔 IoT·스마트홈"…글로벌 전자업계 '3차 표준大戰'…퀄컴 주도 IoT표준 '올조인'에 LG·소니 등 참여 (한국경제 2014-09-12)


(기사요약) 

모든 가전 및 생활기기를 통신망으로 연결해 제어하는 기술인 스마트홈(smart home)은 지난 5~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의 핵심 주제였다. 삼성전자, LG전자는 물론 밀레, 지멘스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은 앞다퉈 스마트폰 등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신제품을 내놨다. 소비자가 일일이 개입하지 않아도 기기끼리 상호 소통하면서 작동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미래 가정이 더 이상 공상 영화가 아니라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만큼 한발 앞서나가기 위해서다

>> 기사 전문보기

4. 8월 ICT 수출 소폭 하락… 휴대전화·반도체 '비상등'…전년 대비 2.1% 줄어들어… 주요 품목·지역별 부진 탓 (서울신문 2014-09-12)


(기사요약)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성장세가 3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반쪽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겉보기에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휴대전화와 반도체도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불안한 줄타기가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 기사 전문보기

5. 내년 D램 수익성 안정될 듯…반도체 치킨게임 끝나나 (경향신문 2014-09-12)


(기사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증설로 D램 생산량이 내년 일정 부분 늘지만 ‘치킨 게임’ 양상은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치킨 게임은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고 경쟁업체가 감산할 때까지 설비 증설을 가속하는 업계의 출혈 경쟁을 말한다. 극한 경쟁의 여파로 독일 키몬다, 일본 엘피다 등이 D램 산업의 주무대에서 사라졌다.

>> 기사 전문보기

6. 도시바, 샌디스크와 제5팹(Fab) 2단계 준공식…일본 요카이치에 제2팹 반도체 생산 시설 착공 (나우앤티비 2014-09-12)


(기사요약) 

도시바 코퍼레이션(Toshiba Corporation, http://goo.gl/p8j1Ek)(도쿄증권거래소: 6502)과 샌디스크 코퍼레이션(SanDisk Corporation) (나스닥: SNDK)은 오늘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에 위치한 도시바 낸드플래시 공장의 제 5반도체 제조 시설(제5팹) 2단계 준공식과 제2팹 기공식을 열었다.

>> 기사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