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 소야 많이 먹어
어릴 적 소에게 여물을 준 기억이 남아있는지
증조할아버지댁에 도착하자마자
소에게 달려가 먹이를 준다.
고향이 그리운 이유는
이런 소소한 행복이 마음속에
담겨있기 때문일 것이다.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강춘환 책임
촬영지 / 강원도 영월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소드] 사진첩 (0) | 2017.03.08 |
---|---|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머니께 (13) | 2017.03.07 |
[포토에세이] 겨울아침 (0) | 2017.02.22 |
[행복한 꽃배달] 당신 바라기가 보내는 꽃바구니 선물 (5) | 2017.02.21 |
[에피소드] 따로국밥 (0) | 2017.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