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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8월 9일

by 미스터 반 2016. 8. 9.


1. "흥미로운 반도체 생산현장, 생생 체험해요" (2016-08-09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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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현장체험과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하이테크유'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국내에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대학교의 후원으로 한국나노기술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3일 동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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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전자·인텔 ‘낸드플래시’ 집중 투자 (2016-08-09 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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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규모가 급격히 커지자 삼성전자와 인텔이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올해 하반기 시설투자는 75억6100만달러로 상반기보다 120%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전체 설비투자에 작년보다 15% 줄어든 110억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낸드플래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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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주역,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2016-08-09 헬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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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마이너리티리포트’, ‘아이언 맨’ 등의 영화에서 선보였던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의 실체화 및 상용화를 위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AR·VR 관련 기술은 오래전부터 개발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 글로벌 IT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14년 3월, 페이스북이 VR 헤드셋 제조 기업인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에 인수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갖고 있는 매직리프에 구글, 알리바바 등이 거액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VR 및 AR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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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체화된 ‘1가구 1로봇’ 시대, 곧 다가올 이야기 (2016-08-09 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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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소프트뱅크를 시작으로 올해는 소니에 이르기까지, IT 첨단 제조사들이 연이어 로봇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현재 제조업 전반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로봇은 점차 지능화되고 고도화돼, 우리의 생활 전반의 필수 요소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것이 ‘페퍼’라는 휴머노이드의 판매량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1가구 1로봇 시대’. 뜬구름 같은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실현될지, 우리는 이제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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