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의 물질’ 그래핀으로 질병 진단한다 (2016-08-11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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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활용해 다양한 질병과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고감도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황교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선임연구원과 김진식 KIST 연구원 공동 연구진은 반도체 공정기술을 적용해 혈액 속에 있는 특정 단백질을 1조분의 1g 수준까지 진단 가능한 센서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2. 삼성전자, 64단 V낸드 공개…올 연말 양산 (2016-08-11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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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세대(64단) 3D V낸드플래시 제품을 올 연말부터 생산한다. 3D 낸드는 메모리반도체를 수직으로 쌓아 올린 반도체다. 더 작은 크기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도 적다. 삼성전자는 2013년 8월 3D 낸드(24단)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 데 이어 2014년 8월 3세대(48단) 3D 낸드를 생산해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48단으로 쌓은 제품을 생산했는데 연말부터는 이 적층 단수를 64단으로 늘릴 수 있게 됐다.
3. ITWorld 용어풀이 | SSD(Solid State Drive) (2016-08-11 I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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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Solid State Drive) 메모리 기술의 발전 속도가 아찔할 정도로 빠릅니다. 지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플래시 메모리 서밋 컨퍼런스에서는 유수의 메모리 업체가 앞다투어 최신 기술 성과와 시제품을 공개하고, 2017년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초 삼성은 2.5인치 노트북용 SSD와 크기가 같은 15TB SSD를 출시했습니다. 3만 2,000 IOPS, 1,200Mbps 이상 순차 읽기 쓰기 속도라는 엄청난 성능을 갖췄는데, 물론 일반 사용자용이 아니라 기업용 스토리지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4. 휴대폰·반도체 부진…ICT 수출 10개월째 내리막 (2016-0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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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주축인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수출이 10개월째 미끄럼을 타며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반도체·휴대전화·디스플레이 등 3대 간판 업종이 모두 부진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7월 ICT 분야 수출이 130억2천만 달러를 기록, 작년 동월 대비 6.6% 줄었다고 밝혔다. 월별 ICT 수출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작년 10월 이후 10개월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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