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과 9월에는 송전철탑 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다.
잠을 포기하고 새벽부터 촬영 포인트에서 기다린 결과물이다.
※ 사진제공 / 시설부문 박행임 사원
'Communit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가 쏜다] 사랑하는 두 딸을 위해 아빠랑 엄마가 쏜다! (0) | 2014.07.24 |
---|---|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꽃바구니 (0) | 2014.07.22 |
[사랑의 티켓]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본 공연 ‘위키드’ (0) | 2014.07.17 |
[행복한 꽃배달] 예쁜 엄마의 71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0) | 2014.07.15 |
[포토에세이] 희망의 고리 (0) | 201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