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코리아4326 단합의 노래, 뜨거운 가슴으로 모여라 단합의 노래, 뜨거운 가슴으로 모여라 단합(團合) 영어 : unity, unite, join 일어 : だんけつ(団結, 단결) 중어 : tuánjié (團結, 단결, 화합) [활용] 단합만 [파생어] 단합하다, 단합되다 [같은 말] 단결 : 많은 사람이 마음과 힘을 한데 뭉침 (團結) [순화] 뭉침 Posted by Mr.반 2014. 10. 1.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9월 30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공공의 적’ 등장에... 삼성-애플 ‘화해’? (시선뉴스 2014-09-30) (기사요약) 삼성전자와 애플의 화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일단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력을 감안한 애플의 결정인 것으로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애플간 공동 전선 구축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의 두뇌 역할을 맡을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위탁생산(파운드리)를 삼성전자에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역시 삼성전자 제품을 일부 쓴 것으로 알려졌다. >> 기사 전문보기 2. [新 차이나 쇼크] [1] 삼성 최첨단 V낸드(3차원 수직구조 반도체) 반도체基.. 2014. 9. 30. 앰코코리아 하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치며 앰코코리아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 77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용인연수원에서 8일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도 신입사원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입문교육 첫날, 입사 면접을 마치고 합격을 기원하며 떠났던 면접 대기장에 이제는 앰코코리아의 당당한 신입사원이 되어 다시 들어서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긴장감이 감돌던 그곳에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찬 동기들이 7박 8일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위해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의 MT와는 전혀 다른 느낌과 각오를 하고, 아직은 낯선 동기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용인연수원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연수원.. 2014. 9. 30. [Hello 앱] 더 적은 비용으로 우리 집 인테리어를 새롭게 연출하는 애플리케이션 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하나, 액자 하나만 바꿔도 집안 인테리어를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 블로그 등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도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내 집을 한번 꾸며보자! 우리가 철 따라 유행 따라 옷을 갈아입듯, 가끔은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있다. 인테리어를 바꾸려면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도 말할 수 있지만, 어찌 보면 그것은 핑계일 수 있다. 예전에는 ‘인테리어’라고 하면 가구를 새로 들이고 실내 공사를 하는 등 크게 변화를 줘야 하므로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인테리어는 벽지를 바꾸고, 작은 화분 .. 2014. 9. 30.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 봉사활동 - 아이들이 먹을 음식은 우리 손으로! 9월 17일, 앰코코리아 K3공장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K3공장의 봉사활동은 부서별 순환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9월에는 품질보증부문 품질보증1팀 품질보증2파트 인원 7명이 아동보육시설인 해성보육원을 찾았습니다. 이날은 이곳 원아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음식재료 전처리 작업(마늘 까기)을 진행하였는데,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마늘 까기를 처음 접하는지라 이래저래 고생이 많았습니다. 손이 너무 화끈거리고 따가웠지만 원아들이 맛있게 식사를 할 것을 생각하며 아픔도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고 합니다. 해성보육원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한국 근대 아동복지사원기관의 효시로 손꼽힙니다. 1895년 프랑스 뮈텔주교(1854~1933)가 파리외방전교회에 보낸 보고.. 2014. 9. 29. [사랑의 티켓] 아끼는 친구들과 함께한 뮤지컬 ‘비밥’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다 함께 모이기가 힘들던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토요일! 자주 만나지도 못할뿐더러 시간이 서로 맞지 않는 탓에 간단히 커피나 마시며 수다를 떠는 것이 전부였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공연도 보고 많이 웃으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공연 전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아이 엄마들의 포스팅이 대부분이라 어린이를 위한 공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비트박스, 비보잉 등 여러 요소가 섞여 있었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서 오랜만에 같이 실컷 웃고 왔네요. 평소에 보던 진지한 장르의 공연들과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음악도 듣고 웃고 떠들고 즐기면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 좋은 기회였어요. 글 / 친구 성미 미우나 고우나 사랑스러운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그.. 2014. 9. 29. 이전 1 ··· 695 696 697 698 699 700 701 ··· 7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