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5104 [영화 속 음악] 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역사와 개인 그리고 장르 영화적 쾌감의 절묘한 조화 2010년 11월 이맘때로 기억됩니다. 평소 영미영화를 제외한 3세계 영화에 관심이 지대했던 필자인지라, 여전히 당시 극장가를 강타하던 할리우드 영화를 비롯한 국내 스타들이 포진된 뻔한 흥행작들에는 전혀 무관심했던 이유로 필자의 개인적인 특이취향의 발로로 선뜻 선택한 키워드가 바로 ‘라틴 아메리카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비대해진 한국영화 시장이라도 해도 영국/프랑스/스페인으로 대표되는 서유럽 영화나 동유럽의 시네아티스트 영화들까지 찬밥 신세를 면하기 힘든 약해빠진 시장 상황이라, 이른바 다양성 영화를 표방하는 골수 예술영화 애호가들이 많아졌다고 할지언정, 아무리 라틴 아메리카를 위시한 제3세계 영화를 더 지지하는 영화 팬층은 더욱 흔하지 않은 상황이라 선뜻 어느 작품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 2015. 11. 24. [엄마가 쏜다] 기특한 우리 아들을 위한 피자파티! 지난 메르스 여파로 잠시 중단되었던 [아빠가 쏜다/엄마가 쏜다]의 부활했습니다. 지난 11월, 가을이 찾아온 어느 날에 살금살금 찾아간 교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와 엄마가 준비한 피자파티! 감동한 아들은 어느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고 편지를 읽던 엄마는 그만 눈물을 보였습니다. 날씨는 비록 쌀쌀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피자만큼이나 달콤한 하루였습니다. 멋지고 잘생긴 우리 아들에게 안녕! 아들, 엄마란다. 엄마가 편지를 받아보기만 했지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이구나. 첫아들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널 낳아, 많은 사랑도 주지 못하고 키웠는데 우리 아들이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 아홉 살이 되었네. 어렸을 때부터 우리 아들은 엄마를 참 많이 도와줬지. 네다섯 살 때부터.. 2015. 11. 23. 인천시립박물관 컴팩스마트시티,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보이는 곳 - 3편 지난호에 이어 계속됩니다. (지난호 바로가기) 은 2015년 8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컴팩스마트시티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입니다. ‘다시 그리는 인천지도‘를 통해 우리가 사는 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고지도 등 문헌에 나타난 인천의 매립 역사를 도시계획사적 연구 성과와 함께 고찰해 보도록 합니다. 인천은 갯벌이 넓게 발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갯벌을 매워 새로운 땅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은 인천이 가진 최대의 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리 그리는 인천지도’는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과 인천신항 건설 등 향후 지속적인 매립을 통한 인천도시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컴팩스마트시티 3F. 인천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곳 IFEZ(인천자유구역청) 모형.. 2015. 11. 20. 광주 용봉동 맛집 <우마이살몬> 연어 좋아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어 좋아하시나요? 이번 달에는 각종 연어요리와 소고기 요리까지 맛있는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연어는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그리고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DHA가 풍부해 각종 난치병이 예방되며 성장과 소화를 촉진하는 등, 몸에 너무너무 좋은 생선이랍니다. 필자도 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공장)에서 내비게이션으로 찍으면 딱 17분 거리에 있는 생연어요리 전문점 을 방문하였습니다. 요즈음 남녀노소에게 인기인 이자카야 술집은 분위기도 좋고 안주까지 맛있어 대세인데요, 우마이살몬은 아늑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이자카야 느낌이 났습니다. 생연어전문점답게 메뉴엔 생연어사시미, 생연어샐러드, 생연어야채구이, 생연어초밥 등 연어요리와 .. 2015. 11. 19.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 봉사활동 - 환경 돌보기 활동! 2015년 11월 11일, K3공장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해성보육원(인천 남구 용현동 소재, 아동보육 및 입양시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은 부서별 순환으로 TEST기술팀과 K3물류파트에서 함께하였으며, 앰코봉사단은 시설 내 낙엽 정리작업 등 활동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K3공장은 앞으로도 정기활동 및 특별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나눔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수석 2015. 11. 19. 3D 프린터, 혁명은 아니지만 충분히 멋진 변화들 3D 프린터의 가능성에 대해서 의심하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 겁니다. 종이에 글씨나 사진을 인쇄하는 2D가 아니라 입체적인 사물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터는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신기한 기기임에는 틀림없지요! 그렇다면 과연 3D 프린터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고 또 어떠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성큼 다가온 3D 프린터! 3D 프린터가 가져온 변화들을 살펴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튼을 누르기만 3D 프린터를 이용해 음식이 만들어주는 SF영화 속의 일은 아직 요원합니다. 3D 프린터에 들어가는 재료의 한계 때문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3D 프린터의 재료는 ‘필라멘트’라고 불리는 플라스틱의 이용입니다. 하지만 단일한 재료를 이용한 정교한 프린트 기술을 통해 아름다운 초콜릿 케.. 2015. 11. 18. 이전 1 ··· 707 708 709 710 711 712 713 ··· 8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