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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4241

[포토에세이] 눈 내리는 앰코 풍경 눈 내리는 앰코 풍경 그림인 듯그림 아닌그림 같은 풍경. 출근길에 눈이 너무 예쁘길래나도 모르게 찰칵! 사진과 글 / 품질보증2팀 최대로 사원 2015. 1. 3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29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삼성 '반도체 회사'로의 귀환 (2015-01-29 아이뉴스24) - 작년 4분기 반도체 영업익 3조 육박, 비중 51% 돌파 기사 미리보기 휴대폰에 쏠려있던 삼성전자의 사업구조가 다시 부품과 세트의 균형점을 찾은 것일까. 반도체 사업의 이익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4분기 기준 전체 영업익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돌파했다. 말 그대로 휴대폰 회사에서 반도체 회사로의 귀환이다. 이로써 부품(DS)과 세트(휴대폰 TV 가전) 의 사업비중은 4분기를 기점으로 6대4로 역전됐다. 기사 바로가기 2. 반도체 덕본 삼성전자, ‘가전·모바일’도 힘 보탰다 (2015-01-29 아시아경제)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가 단 1분기만에 바닥 탈출에 성공한 배경에는 DS(반도체ㆍ부품) 부문.. 2015. 1. 29.
앰코코리아 K4어린이집, ‘하얀겨울축제’ 재롱잔치를 열어 1월 22일 저녁, 앰코코리아 K4어린이집은 광주 디자인센터 이벤트홀에서 ‘2014 어린이집 하얀겨울축제’를 열었습니다. 4세에서 7세가 되는 원아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많은 사원 엄마•아빠들과 사원자녀들이 함께 자리한, 흥겨운 K4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열렸다고 합니다. 사진과 엄마•아빠들의 소감으로 이날 행사의 즐거움을 대신 전해봅니다! 딸바보 아들바보 아빠의 재롱잔치 소감문 2015년 1월 22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롱잔치가 열렸습니다! 예쁜 큰딸 도원이의 초등학교를 앞둔 마지막 어린이집 재롱잔치에다, 개구쟁이 아들 규원이의 첫 재롱잔치가 너무 기대되는 날이었지요. 이번에는 더욱이 학부모 이벤트 율동에 저도 참여하게 되어, 아내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춤 연습을 열심히 했지요! 큰딸.. 2015. 1. 29.
충남 홍성 여행, 홍성역에서 남당항 새조개축제까지 말 그대로 겨울바람이 세차게 부는 한겨울이다. 이 와중에도 12월부터 2월까지 그 맛을 듬뿍 즐길 수 있는, 살이 아주 통통하게 오른 독특한 먹거리가 하나 있다. 바로 홍성의 새조개가 그것이다.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한창이던 홍성으로 출발한다. 남아란 어디나 고향인 것을 그 몇 사람 객수 속에 길이 갇혔나 한 마디 큰소리 질러 삼천대천 세게 뒤흔드니 눈 속에 복사꽃 붉게 흩날리네 홍성의 인물, 한용운의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충남 홍성 여행 코스 안회당 홍성군청 안에 있는 안회당(安懷堂)은 조선 시대 홍주군의 동헌(東軒)이다. 전체 22칸 규모의 목조와가(木造瓦家) 건물로, 1678년(숙종 4년)에 홍주군의 정사당(政事堂)으로 건립했다. 홍주 목사와 홍주 군수가 행정을 집행하는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18.. 2015. 1. 2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1월 28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SK하이닉스 또 사상 최대 실적…2년 연속 기록 갱신 (2015-01-28 중앙일보) 기사 미리보기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기록 갱신이다. 영업이익 5조원 클럽에도 가입했다. 실적 고공 행진이 이어지면서 법인세 납부, 일자리 창출 등 SK하이닉스의 경제 기여도도 높아졌다. 대부분의 반도체 업체가 투자를 줄이던 2012년 과감하게 대규모 투자를 한 것이 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기사 바로가기 2. 아이폰7 `두뇌`, 삼성전자가 `70%` 공급 (2015-01-28 매일경제) 기사 미리보기 아이폰7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된 가운데 두뇌에 해당하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공급량 절반 이상을 삼성전자가 맡았다. 28일 반도체.. 2015. 1. 28.
앰코코리아,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봉사활동 - 영화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1월 20일, 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소화성가정(중증장애인복지시설, 장애우 29명, 원장수녀님 등 인솔자 8명)과 밀알의 집(장애우 9명, 목사님 등 인솔자 4명) 등 50명을 초청하였습니다. 오전 9시부터 메가박스 첨단에서 최신 영화 관람을 한 후, 11시 30분부터는 사내 복지동 식당에서 돈가스 정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원문화센터에서 20분간 댄스타임 등 휴식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이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미 자주 찾아가는 활동으로 우리 사원들과 매우 익숙한 얼굴들이라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가족들이 먼저 다가와, 금세 허물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 몇 시간의 데이트였지만, 가족들에게는 짧은 만남도 소중한 시간.. 2015.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