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4903 [미국 특파원] 반도체 컨퍼런스 IMAPS 2026 미국은 반도체를 발명한 나라답게 수많은 반도체 관련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그 중 우리 앰코에서 가장 많이 참여하고 지원하는 행사 중 IMAPS(International Microelectronics And Packaging Society)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IMASPS는 ‘국제마이크로전자패키징협회’라고 번역할 수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반도체 패키징에 대한 학술 발표와 관련 업체들의 전시를 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크고 작은 행사를 많이 하는데, 가장 큰 행사들은 주로 샌디에고(San Diego), 피닉스(Phoenix), 보스톤(Boston)의 3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이번에는 각각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고 새롭게 반도체 산업에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닉스에서 개최했습니다. 반도체.. 2026. 3. 31. [에피소드] 만두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튀김만두 등등 만두의 변신은 끝이 없다. 넣은 식재료에 따라 김치만두, 야채만두, 고기만두로 불리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두를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다. 입이 궁금해지면 엄마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꺼내어 만두를 만들었다. 참 손이 많은 작업이 많아 귀찮을 법함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만두 만들 준비를 척척 하셨다. 요즘이야 만두피는 따로 만들지 않고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사서 쓰지만, 당시만 해도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만두피를 만드는 일이 우선이었다. 밀가루에 물을 붓고 여러 번 치대어 반죽에 찰기를 만들고, 한 웅큼 뚝 떼어내어 밀대로 여러 번 밀기를 반복해야 했다. 사이사이 밀가루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면서 밀고.. 2026. 3. 30. 나의 봄날 이벤트 결과 발표 _ 웹진 [앰코인스토리] 2026. 3. 27.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태즈메이니아에서 시드니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오늘은 시드니로 가는 날이다. 숙소가 공항과 가까워서 아침시간이 넉넉했다. 론서스톤 공항에서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서 시드니에 오전 11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용객이 없어 한산한 론서스톤 공항. 수하물을 부치고 공항 내부를 둘러보는데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우리 가족을 시드니로 데려다 줄 꼬마 비행기가 방금 도착해서 승객들을 내려주고 있다. 비행 시간이 비교적 짧아 비행이 지루하진 않았다. 시드니 공항에 내려 미리 예매해 두었던 Ready 2 go 셔틀을 이용해서 호텔까지 이동한다. 호텔을 어디로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했던 호텔은, RYDGES SYDNEY HARBOUR (EX. HOLIDAY INN OLD SYDNEY)다. 아래.. 2026. 3. 27. [부동산 랩] 인천 송도 구역별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에는 우리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이 있는 인천 송도 지역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이 추진해 온 가장 완성도 높은 미래형 신도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국제 업무와 교육, 바이오 산업, 물류가 결합된 복합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왔습니다.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지역으로서 송도는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의 유치, 지식기반 산업의 육성, 수변과 공원 중심의 도시 설계를 통해 국내외에서 높은 주목을 받아 도시가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송도는 공구별 기능 구분을 통해 도시 전체를 유기적으로 설계한 드문 사례로, 각 공구는 고유한 도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전체 도시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송도를.. 2026. 3. 27. [대만 특파원] 대만 신주현의 옛날 거리(湖口老街) 이야기 어느 새 봄이 우리 곁에 왔네요. 아침저녁으로는 20도, 낮에는 23도 정도 온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어디든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대만 신주현 호커우 지역, 즉 옛날 거리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거리를 살펴보니 호커우 지역에 대한 소개가 있네요. 약 100여 년 전 철도와 함께 탄생한 상업 거리입니다. 지금은 옛날 거리로 불리며 사람이 그리 붐비지 않는 비교적 조용한 관광지로 남았지만, 한때는 대만 북쪽의 물류를 책임지는 중심지였습니다. 1890년대 말, 대만 최초의 철도가 이 지역을 관통하며 대호커우역(大湖口驛)이 설치되었고, 자연스럽게 농산물과 생활용품이 모이고 사람들이 오가는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그후 일제 시대에 상권은 보다 체계화되고 번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29년 철도.. 2026. 3. 26. 이전 1 2 3 4 5 ··· 8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