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 4704 인천 부평 맛집 <떡볶이 뷔페 두끼> 내 맘대로 만들어 먹는 즉석떡볶이를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춘삼월인데도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요즘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3월 새 학기가 시작하면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교복을 보니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야자시간에 선생님 몰래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나갔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떡볶이 종류도 매우 많아졌습니다. 궁중떡볶이, 짜장떡볶이, 카레떡볶이 등등, 여러분은 모두 먹어보셨나요? 오늘 이렇게 다양한 떡볶이를 내 맘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평점은 문화의 거리에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건너편 블록에 있는 건물 2층입니다. 내부가 그리 좁은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 사이가 협소해서 손님이 많으면 뷔페를 이용하기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 2016. 3. 9. [디지털 라이프] 핀테크 시대를 움직이는 큰 손, P2P 금융 모바일 지갑, 스마트폰 간편 결제, 크라우드 펀딩, 사용자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나 신용카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이처럼 금융과 기술을 융합한 ‘핀테크’ 서비스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이 바로 P2P 금융입니다. P2P 금융은 ‘Peer to peer finance’의 약자로, 개인 대 개인의 금융을 의미합니다. P2P라는 단어는 인터넷에서 개인과 개인이 각종 파일을 공유할 때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처럼 기존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개인 간 직접적인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P2P 금융이라 합니다. 즉, 인터넷을 통해 투자자와 대출자가 만나 거래를 성사하는 것이지요. P2P 금융은 IT와 금융을 결합한 ‘핀테크’ 개념으로.. 2016. 3. 9. [미국 특파원] 애리조나 피닉스의 봄 페스티벌 어느 날 퇴근길이었습니다. 문밖에 차가운 바람이 불겠지 하며 지레 겁을 먹고 움츠리며 나섰는데, 바람 한 점 없이 아름답다고 느껴질 정도로 따뜻해진 날씨에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우리 회사가 위치한 애리조나 피닉스 지역은 2월 첫 주부터 PGA 투어 피닉스 오픈이 열렸고, 우리나라 기아, LG, KT, NC 야구팀들이 스프링 캠프를 차릴 정도로 최적의 기후를 자랑하니까요. 여름이 되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더위가 오기 때문에, 짧은 봄 동안 다양한 야외 페스티벌들이 열립니다. 그중 몇 가지 재미난 지역 축제들이 있어서 앰코인스토리와 나눠보려 합니다. 2월, 글랜데일의 초콜릿 어페어 (Glendale Chocolate Affaire) 날씨가 풀리자마자 2월 5일부터 7일까지 .. 2016. 3. 8. [금연 프로젝트] 3편 금연방법 선택하기 감연법과 단연법 자신의 흡연습관과 니코틴 의존도를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적절한 금연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연이란 한 개비나 한 모금도 피우지 않는 단연법을 말하지만, 흡연량이 많고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경우 흡연량이나 체내에 흡수되는 니코틴양을 서서히 줄여가는 감연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단연법을 사용했을 때 금단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 주로 사용하게 되며 감연법을 통한 흡연량의 감소는 장기 추적조사 결과에 의하면 금연에 이르는 비율을 약 1.7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금연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주로 단연법을, 상대적으로 금연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감연법을 선택하게 되며, 실제 감연법이 금연에는 이르는 데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감연방법은 .. 2016. 3. 7. [포토에세이] 죽도를 스케치하며 [포토 에세이] 죽도를 스케치하며 여행을 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지만어느 순간부터 스케치하는 습관이 생겨버렸다.스케치를 통해 사진과의 또 다른 모습을 스케치하며눈으로 보며 귀로 들으며 모든 것을 담아두면추억은 더 또렷하게 내 마음속에오래도록 남아있게 되는 걸 느끼게 된다.지금도 내 가슴속에는내가 다녀온 많은 곳이 살아 숨 쉬어나를 언제나 설레게 한다. 촬영지 / 울릉도 해변산책로글과 사진 / K4 제조2팀 송정란 사원 2016. 3. 7.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방문기, 극과 극의 세상 [송도 여행] 극지연구소 방문기, 극과 극의 세상 1년 사계절이라는 말이 무색한 요즘, 긴긴 겨울의 끝은 어디일까요? 언제고 찾아올 봄이라지만 아직은 그 시작이 조금 멀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게 당연하다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 상엔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영원한 겨울도 분명 존재하는데요, 흔히들 ‘북극’과 ‘남극’이라 지칭하는 극과 극의 세상, 아직은 낯선 미지의 세계는 우선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재미있는 곳이 송도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는데요, 앰코인스토리 송도 탐방 3월의 이야기는 극한의 겨울로 떠나는 여행, ‘송도 극지연구소 방문기’입니다. 미지의 세계로 GOGO~! ⓒ극지연구소 인천 지하철 지식정보단지역을 나와 극지연구소를 향하는 .. 2016. 3. 4. 이전 1 ··· 614 615 616 617 618 619 620 ··· 7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