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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5032

[대만 특파원] 대만의 무더운 여름 시작! 날이 많이 덥네요! 대만에도 낮에는 35도 근처의 온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앰코인스토리 독자님들도 무더위 속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만의 회식문화는 비교적 자유롭고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요즘 음주 참여를 강요하는 분위기는 많지 않고, 최근에는 건강이나 개인 생활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음주 없이 식사만 하는 회식도 많아지고 있답니다. 주류 문화에서는 맥주가 가장 대중적이며, 특히, ‘타이완 비어’가 국민 맥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필자도 개인적으로 대만 맥주잔을 좋아하는데요, 일부 관광객들도 한국 맥주잔에 비해 작고 앙증맞은 대만 맥주잔을 기념품으로 사가기도 합니다. 한국 드라마에도 종종 나오는 카발란(Kavalan)은 대만을 대표하는 위스키라 할 수 있습니다. 날이 더운.. 2026. 7. 28.
앰코코리아, 나노코리아 2026 나노비즈포럼에서 강연 펼쳐 앰코코리아 손은숙 팀장, 나노코리아 2026 나노비즈포럼에서 강연 펼쳐7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에서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국내 최대 규모 나노융합 전시회인 ‘나노코리아 2026’이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산업계와 연구계가 함께 참여하는 나노비즈포럼에서는 ‘나노기술, 반도체 소부장 한계를 넘다’를 주제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나노기술의 역할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앰코코리아 기술연구소 손은숙 팀장이 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나노코리아 2026은 나노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미래 연구와 산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나노융합 행사로, 첨단 소재,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센서, 그래핀 등 차세대 산업의 기반이 되는 나노기술이 AI와 만나 새.. 2026. 7. 28.
앰코코리아,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 개최 앰코코리아,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 개최7월 24일, 앰코코리아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가 이진안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관리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송도사업장 스프링밸리홀에서 열렸습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실적 극대화 전략, R&D 로드맵, 하반기 품질 강화 전략, 국내 시장 분석 및 고객 대응 전략 등이 공유되었습니다. 이진안 사장은, 앰코코리아는 첨단 패키징 중심의 성장 전략과 앰코 글로벌 생산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반으로, 소통·협업·변화·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여 지속 성장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 2026. 7. 28.
[포토에세이] 전남 물무산 맨발 황토길 [포토에세이] 전남 물무산 맨발 황토길 전남 영광군 물무산에 위치한 맨발 황토길은 왕복 4km 길이로, 질퍽한 황톳길과 마른 황톳길 등 두 가지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완만한 경사코스로, 군데군데 쉼터와 세족장을 마련하여 마음의 힐링과 건강을 챙길 수 있게 해놓았다. 황토길 외에 숲속 둘레길, 물놀이장,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촬영일 / 2026년 6월촬영지 / 전남 영광군 물무산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7. 27.
[에피소드] 밥 커다란 밥그릇에 밥을 수북이 담아주던 것이 미덕이던 때가 있었다.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신나서 놀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고, 친구 어머니께서 공기 가득 하얀 쌀밥을 담아주셨다. “배고프면 말해. 밥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친절한 말씀에 밥 한 공기를 게눈 감추듯 먹어 치우기도 했었다. 가마솥에 지어진 밥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이 더해지곤 했다. 보통 시골에서는 귀한 고기 반찬보다는 제철에 나는 나물 위주 반찬과 장아찌로 이루어졌지만, 밥맛이 좋아서 어떤 반찬과 함께해도 꿀맛이었다. 농사를 직접 짓는 농가가 대부분이라 당신들이 드시는 쌀은 수확량은 적지만 윤기가 나고 밥을 지으면 찰지고 쌀눈도 그대로 살아있는 품종을 선택하셨다. 그래서 누가 지어도 밥맛 하나는 기가 막힐 수밖에 없었다. 시중에 파는.. 2026. 7. 24.
[전남 여행] 여름을 건너는 가장 우아한 시선, 영산강문화관 & 남도향토음식문화박물관 2편 남도향토음식문화박물관, 미식의 언어로 쓴 서사의 깊은 맛 (지난 호에서 이어집니다) 남도의 웅웅한 온기가 맥박처럼 숨 쉬는 공간, 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잘 지어진 산뜻한 건물 외관을 지나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커다란 항아리 모양의 상징물이 웰컴 인사를 건넵니다. 예로부터 ‘맛의 고장’이라 불리는 남도의 음식에는 단순한 조리법을 넘어, 척박함 속에서 풍요를 일구어 낸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서려 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벽면을 채운 향토음식 사진들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며 지친 마음에 편안한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박물관의 가장 깊은 속내이자 꽃이라 할 수 있는 ‘향토음식 상설전시실’은 그 자체로 거대한 미학적 기록문학입니다. 그래픽패널, 영상물, 터치스크린, 그리고 세월을 버텨낸.. 202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