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앰코인스토리4913

[포토에세이] 구례 화엄사 홍매화와 들매화 [포토에세이] 구례 화엄사 홍매화와 들매화 국민 매화로 자리매김한 지리산 화엄사 홍매화 축제에 다녀왔다.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 홍매화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지정된 수백 년이 된 나무로, 검붉어서 ‘흑매(黑梅)’라고도 불린다. 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버스로 방문객들이 찾아와 홍매화와 들매화를 즐겼다. 촬영일 / 2026년 3월촬영지 / 전남 구례 화엄사글과 사진 / K4 기술3팀 서문석 수석 2026. 4. 22.
[중국어 탐구생활] 롤러코스터 탄 듯 如坐过山车 아무래도 최근 가장 큰 이슈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섭게 올라가는 유가와 휘청이는 주식까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큰 상황입니다. 아무쪼록 이 불안한 상황이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지금 전쟁 국면을 설명하기 딱 적합한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다’라는 표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伊朗局势如坐过山车Yīlǎng júshì rú zuò guòshānchē이란 정세가 롤러코스터 탄 듯 伊朗 (Yīlǎng) : 이란, 정식 국호는 伊朗伊斯兰共和国(이란 이슬람 공화국), 수도는 德黑兰(테헤란)局势 (júshì) : (정치·군사 등의) 정세, 형세, 상태过山车 (guòshān chē) : 제트 코스터 伊朗局势出现巨大变化。Yīlǎng júshì chūxiàn jùdà biànhuà.. 2026. 4. 22.
[우리 삶에 스며든 AI의 매직] 살 뺀 거 아니야, AI가 옷을 맞춰준 거야! 살 뺀 거 아니야, AI가 옷을 맞춰준 거야! 쇼핑몰에서 모델 핏을 보고 ‘이거다!’ 싶어 주문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허리는 남고 어깨는 꽉 끼어서 당황했던 경험이 다들 한 번쯤 있으시지요? 예쁜 옷에 내 몸을 억지로 끼워 맞추며 ‘살을 빼야 하나?’ 고민해 본 기억도 있을 겁니다.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을 조금 내려놓아도 될지도 모릅니다. AI가 내 몸을 먼저 이해하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옷본’을 직접 그려주는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옷에 사람이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이 사람에게 맞춰지는 새로운 패션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AI와 스마트 팩토리가 만드는 맞춤형 패션단순히 옷 사이즈를 늘리고 줄이는 수준이 아닙니다. AI는 카메라나 전용 스캐너를 통해 나의 키와.. 2026. 4. 21.
[에피소드] 쭈꾸미 오랜만에 등산도 할 겸 가까운 산으로 향했다. 4월의 봄햇살이 화려하게 내리쬐고 있었다. 10여도 안팎의 기온이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에도 무리가 가지 않았다. 산으로 오르는 길 가까이에 핀 벚꽃이 벌써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한참을 쉰 탓일까? 높지 않은 산을 오르는 길에도 숨이 가빠왔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오르니 맑은 공기와 마주할 수 있었다. 올라온 보람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먼 산을 응시하면서 눈의 피로도를 낮추었다. 푸른색의 향연이 펼쳐진 산의 모습에서 후련함이 느껴졌다. 10여 분 동안 이 산과 저 산을 번갈아 마주했지만 사람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적막감이 좋긴 했지만 오래 지속되는 고요함에 조금.. 2026. 4. 17.
[디지털 라이프] 2026 테크 트렌드: 컬러 이페이퍼부터 미스터 반의 스마트한 벚꽃여행까지 벚꽃여행 간 미스터 반,IT와의 만남 속 무슨 일이?!📌 ice-breaking : 슈퍼 애그리게이터와 개인화된 리퀴드 콘텐츠 📌 part 1 : 핫한 제품 알아보기, 삼성전자 컬러 이페이퍼 📌 part 2 : 벚꽃여행을 간 미스터 반에게 무슨 일이? 오지 않을 것 같던 다홍빛 봄이 도래했습니다. 살랑살랑 낮은 바람이 불면, 목덜미가 간질거립니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계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그 계절만의 색채이지요. 하지만 현대사회 일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건 바로 새롭게 장착되는 IT 기술일 겁니다. 일상을 더욱 유려하게 굴러가게 하는 것은 첨단이니까요. 완연한 봄의 기운 속에서도 IT 기술은 우리 일상 속 봄볕이 됩니다. 📌 ice-breaking : 슈퍼 애그리게이터와 개.. 2026. 4. 16.
[시 한 편] 당신의 미소 피아노 건반 같은 테라스 위로눈부신 햇살이 내려앉으면당신의 웃음소리는 선율이 되어바람을 타고 높이 실려 갑니다.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품고때로는 소중한 이와 나란히 걸으며그려내는 모든 몸짓 하나하나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됩니다.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의 하트처럼당신의 하루도 사랑으로 가득하기를,언제나 이 자리에서당신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그리겠습니다. 글 / K4 제조5팀 강춘환 수석 202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