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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포토에세이] 튤립 향연 [포토에세이] 튤립 향연 봄비와 어우러진 형형색색 튤립. 강렬한 그 색깔이 좋다. 촬영지 / 순천만 국가정원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세계 속 과학, 과학 속 세계] 소외 없이 함께 누리는 네덜란드의 과학 소외 없이 함께 누리는 네덜란드의 과학 풍차와 튤립, 여기에 히딩크까지 더한다면 아마도 네덜란드(Netherlands)를 떠올리지 못할 분은 거의 없을 텐데요. 국명 자체가 ‘낮은 땅’이라는 뜻을 가질 만큼 해수면보다 낮은 저지대 영토가 특징입니다. 전 국토의 4분의 1이 저지대이기 때문에 제방을 쌓고 바닷물을 제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풍차를 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토지 확보는 물론 세계적인 관광국 및 낙농업 국가로 거듭났습니다.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척박한 황무지 네덜란드는 현재 세계 제1의 유제품 수출국이자 토마토, 감자, 양파 수출량 역시 세계 1위입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농산물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다른 유럽연합회원국들이 네덜란드를 ‘유럽의 급식소’나 ‘유럽의 농장’이라고 부르는 이유입..
앰코코리아, 기술난제 해결 열린캠프 시상식 진행 앰코코리아, 기술난제 해결 열린캠프 시상식 진행 지난 3월 20일, K5사업장에서 진행된 ‘기술난제 해결 열린캠프’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세 가지 난제(Assembly 2개 난제, Test 1개 난제)에 대해 관련 부서 전문가 총 24명이 지난 1년간 연구와 회의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Wire Bond Pad Corrosion 난제 캠프가 최우수상을 수여하면서 활동이 완료되었습니다. 각 난제 진행 사항은 앰코의 전사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공장 및 앰코월드와이드까지 전파할 예정입니다. 2019년에도 신규 기술난제 및 캠프원들을 선정, 5월부터 시작하여 1년간 난제 해결과 효과적인 문제해결 프로세스 정립을 위해 격월로 기술난제 해결 열린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y 미..
[디지털 라이프] 너의 하루를 멋들어지게! IT 기술과 스타일의 만남, 스타일테크 너의 하루를 멋들어지게! IT 기술과 스타일의 만남, 스타일테크 (Style tech) 무기력 팍팍_아침부터 스타일 전쟁이야! 맞벌이 부부인 지민 씨네 집에는 매일 아침 코디 전쟁이 일어납니다. 아무 옷이나 대충 걸치고 나가고 싶지만 두 사람 다 정장을 입어야 하는 곳에서 근무하다 보니 동도 덜 튼 이른 새벽, 부스스한 얼굴로 옷장을 뒤집니다. 하지만 얼기설기 걸린 옷걸이 너머 총천연색 옷들을 보고 있자니 머리가 멍해집니다. 또 지민 씨는 옷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까지 하느라 시간이 두 배로 걸리는데요. 스타일링이라는 숙제 앞에 매일 아침 무기력해지는 두 사람입니다. 취향 쏙쏙_내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옷은 어디에? 빅 사이즈 옷을 주로 구매하는 병호 씨. 시간 날 때마다 여기저기 쇼핑몰을 기웃거리곤 하는데..
광주 양산동 맛집 <흑도리> 세계 4대 진미 이베리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필자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양산동 주민센터 부근에 있는 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이베리코’의 뜻을 아시나요? 필자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스페인 햄 하몽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되는 스페인의 흑돼지 품종인데, 방목해서 기르며 도토리와 풀을 먹고 자란 돼지들을 ‘이베리코’라고 한데요. 알고 먹어야 더 맛있다고들 하지요? (^_^) 자, 이제 맛있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필자는 흑돼지 모둠을 주문했습니다. 버섯에 흑도리 도장 꽝 찍혀 나왔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직원분도 고기도 알맞게 구워주시는데, 육즙이 살아있어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방목해서 키운 돼지라 그런지 쫄깃하고 식감이 좋았답니다. 고기 먹을 때는 소스도 한몫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에..
[포토에세이] 그림 같은 노을 [포토에세이] 그림 같은 노을 10년 만에 둘만의 해외여행은 처음. 저녁 식사를 하다 너무 아름다운 노을에 반해 훌쩍 뛰어나가 사진을 찍다. 아름다운 노을처럼 앞으로도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쌓아가길. 촬영지 /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글과 사진 / K4 제조2팀 백유진 사원
[일본 특파원] 가나가와현 지구박물관 관람기 일본에서는 회사나 가족, 친구들과 연중행사의 하나로 즐기는 花見(하나미, 벚꽃놀이)가 요즈음 한창입니다. 벚꽃, 정말 예쁘지요! 특히 밤 불빛에 빛나는 벚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따라 꽃잎 하나하나 사뿐사뿐 춤을 추듯이 내려올 때는 새하얀 눈송이 내려오는 것 같거든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도 올해 벚꽃놀이 다녀오셨는지요? 이곳 동경은 오늘 비가 오니 이번 주를 고비로 올해 벚꽃은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필자는 아직도 추운데 말이에요. 이번 호는 지난 3월, 꽃피는 봄날에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온 ‘지구박물관’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지구박물관은 1995년 3월 지구와 생명⋅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테마로 해서 가나가와현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박물관을..
[에피소드] 공중전화 휴대전화를 두고 나왔다. 목적 지역에 다 도달해서야 알게 되었다. 이 주머니 저 주머니 찾아봐도 헛수고였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세수를 하기 위해 침대 위에 던져 놓았던 것 같다. 아니, 정신없이 나오다 보니 책상 위에 올려놓고 챙기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아무튼 지금 내 호주머니에는 휴대전화가 없다. 갑갑했다. 휴대전화는 전화를 걸기 위해 필요는 한데 수중에는 없는 것이다. 전화도 없이 남의 집을 불쑥 방문한다는 게 예의에 맞지 않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야 했다. 승강장은 오고 가는 사람들로 한창 붐볐다. 길을 막고 사정 얘기를 하면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이는 있겠지만 선뜻 마음이 나가지 못했다. 예전에는 앞면 철판을 깔고 무작정 시도를 해보았을 텐데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다 보니 그런 용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