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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

[대만 특파원] 잉거(鶯歌, Yingge) 도자기 마을 요즘은 그래도 코로나 사태가 조금씩은 안정화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대만도 최근 몇주째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속해야 할 것 같아요. 대만은 어느 새 날씨가 30도 근처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대만의 도자기 마을로 불리는 잉거(鶯歌, Yingge) 마을입니다. 잉거거리는 그 이름에 걸맞게 도로가 아스팔트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알록달록한 도자기 타일들로 꾸며 놓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감이 있습니다. 또한, 벽면들도 여러 조각들로 구성해 놓아 예쁜 벽화들이 많이 있어서, 거리를 걷다 보면 저절로 종종 가던 길을 멈추고 벽화나 거리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잉거거리에는 야자..
[추천책읽기 : 책VS책] 일상에 머무는 여행의 기술 VS 경계를 넘어설 여행의 권리 일상에 머무는 여행의 기술 VS 경계를 넘어설 여행의 권리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여행도, 장거리 이동도 어려운 요즘 우리가 얼마나 여행을 그리워하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출퇴근을 꼭 해야 하는 직장인이 아니라면 재택근무에서부터 탄력근무제, 유급 무급 휴가까지 사용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등교가 두 달 가까이 미뤄지고 있지요. 반강제적으로 멀리 못 나가니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여행에 대한 욕구가 솟구칩니다. 신기하지요. 우리는 왜 이렇게 여행을 떠나고 싶은 걸까요? 여행을 떠난다고 해서 집에 있는 것보다 더욱 편안한 것도 아니고, 여행지에서의 모든 경험이 평범한 일상보다 더욱 특별하거나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것만은 아니거든요. 여행은 어떤 면에선 참 불친절합니다...
[우리 집밥 레시피] 발음에 주의하세요, 골빔면 3-5. 이소현 님의 《발음에 주의하세요, 골빔면》 재료 시중에 파는 비빔면, 골뱅이 캔 나만의 레시피 ① 비빔면 뒤에 나와있는 조리방법대로 조리하면 됩니다. (^_^) ② 골뱅이는 왼손으로 비비고~오른손으로 비빌 때 함께 넣고~! ③ 맛있게 비벼주면 됩니다~! 글과 사진 / K4 SMD부문 이소현 사원 3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레시피 공개 리스트 1. 조진수 님의 《고구마의 변신, 맛탕》 2. 김은솔 님의 《어묵꼬치탕》 3. 조승일 님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5. 이소현 님의 《발음에 주의하세요, 골빔면》 6. 김태훈 님의 《채소곱창볶음》 7. 김인국 님의 《잡았다 요놈! 우리집 밥도둑 간장게장》 8. 장진주 님의 《집에서 즐기는 홈레스..
[광주 여행] 오월 광주, 그리고 봄_윤상원 열사 생가 & 만귀정, 2편 오월 광주, 그리고 봄 윤상원 열사 생가 & 만귀정, 2편 수중 풍류를 즐기다, 만귀정(晩歸亭) 살랑이는 마음과 달리 코로나19로 강제 집콕을 감행하고 있는 요즘, 바이러스 범주 밖의 산책지가 너무도 절실합니다. 되도록 인적 드문 곳으로의 외출은 자연히 자연을 벗 삼고 있는데요, 광주광역시 서구 세화동에 위치한 만귀정(晩歸亭)은 2차선 아스팔트 옆길, 동하부락이라는 입석을 지나 인적 드문 숲길로 접어들어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 일직선으로 놓인 세 개의 정자, 전라도 지역에서 유일무이한 형태의 정자군을 형성하고 있는 독특한 누정은 서구 8경 중 제1경으로 시 지정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전북 남원에 살던 효우당(孝友堂) 장창우(1704~1744)가 광주서구 동하마을에 이거한 후 후학을 가르..
[우리 집밥 레시피] 매콤한 갈치조림 3-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재료 갈치 2마리, 무 반쪽, 양파1개, 청양고추2개, 파 조금, 고춧가루, 마늘, 맛간장, 맛술 조금, 후추가루 나만의 레시피 ① 무와 양파를 바닥에 깐다. ② 갈치를 그 위에 놓고, 양념장을 만든다. ③ 한데 팔팔 끊이면 매콤하면서도 맛있는 갈치조림이 완성된다. 글과 사진 / K4 제조5팀 이미경 사원 3차 [우리 집밥 자랑 이벤트] 레시피 공개 리스트 1. 조진수 님의 《고구마의 변신, 맛탕》 2. 김은솔 님의 《어묵꼬치탕》 3. 조승일 님의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쫄깃한 감자전》 4. 이미경 님의 《매콤한 갈치조림》 5. 이소현 님의 《발음에 주의하세요, 골빔면》 6. 김태훈 님의 《채소곱창볶음》 7. 김인국 님의 《잡았다 요놈! 우리집 밥도둑 간장게장..
[디지털 라이프] 빛을 넘어 세상의 ‘새 빛’이 된 LED “LED, 너 알고 보니 무지 다양하고 다채롭구나!” “맞아, 점점 더 첨단을 향해 발전해 나가고 있어!” 전류의 방향이 일정 전극 방향과 일치하면 불빛이 나는 다이오드인 LED. 전류를 흐르게 하면 붉은색, 녹색, 노란색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러한 LED 산업 분야 역시 지속된 연구와 개량으로 인해 성능이 개선된 형태로 더욱 확장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광원’ 그 이상의 영역을 만들며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고 있지요. LED는 크게 정보 표시용의 저휘도 LED와 조명용의 고휘도 LED로 나뉘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기초적인 LED를 떠나서, 최근의 LED의 조합은 더 혁신적입니다. 그리고 쉼표 없는 이 혁신은 우리의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지지요. TV와 같은 전자 제품을 비..
[에피소드] 코로나 + “할아버지, 담임선생님 얼굴도 모르고 누구와 한 반이 되었는지도 궁금해요.” 올해 손자는 5학년, 손녀는 2학년으로 올라간다. 그렇지만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간 적도 담임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 다소 불만인가 보다. 그저께 아들 가족이 다녀갔는데 좋은 변화가 보였다. 가족끼리나 동생하고 놀다가도 한 시간에 한 번꼴은 손자가 삐져서 즐거운 분위기를 반납하곤 했다. 애비와 어미가 달래고 나무라도 막무가내였다. 이번에는 세 살 차이의 남매가 쉬지 않고 대화를 나누면서 깔깔깔 웃기만 하지 화내거나 삐치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온 가족의 마음이 편하다. “내 손자 많이 좋아졌네.” 며느리가 “집에서 방송으로 공부하고부터는 사이가 좋아졌어요.“라고 한다. 그렇게 놀더니 노트북을 펴고는 숙제를 한..
[일본 특파원] 도쿄 디즈니랜드에 대해서 앰코인 가족 여러분!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변화된 언택트 생활패턴에 익숙해져 가고 계시는지요? 그동안 우리가 알게 모르게 온라인 쇼핑 등으로 언택트 생활패턴은 온라인 쇼핑, 먹거리 딜리버리 서비스, 온라인 뱅킹으로 인하여 이미 생활 속에 많이 들어와 있었더군요.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앞으로는 언택트 생활패턴이 코로나 이후의 생활에서 더욱더 가속화될 것이라는 경제학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실을 직시하면서 희망을 이야기하면 언젠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희망의 자리에 도달하게 된다고 하니, 다시 한번 그 말을 마음에 새기며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이번 호는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동화 속의 나라, 도쿄 지바현에 있는 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