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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인스토리5079

앰코코리아, Smart Semiconductor Academy에서 반도체 강연과 채용 설명회 진행 앰코코리아, Smart Semiconductor Academy에서 반도체 강연과 채용 설명회 진행앰코코리아는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제7회 Smart Semiconductor Academy(스마트 반도체 아카데미, 이하 SSA)에 참여했습니다. SSA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 및 HBM(고대역폭 메모리)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 교육 행사로, 한양대학교와 인하대학교, 명지대학교, KPCA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등이 주최했습니다.SSA에서 앰코코리아 기술연구소 서재현 팀장은 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인사팀에서는 인재상과 채용 절차를 직접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학생들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 2026. 9. 11.
[에피소드] 의자 100여 개의 계단을 딛고 올라서면 잠시 쉬어가라는 뜻을 담은 의자 하나가 놓여 있다. 길이 1m 정도의 좌판과 등판이 받침대로 형성되어 있는 평범한 의자다. 어른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길이이긴 하지만, 세월이 오래된 탓에 가운데 좌판은 움푹 내려가 있다. 처음에는 노란색 계통의 페인트칠이 있었고, 주변의 나무색들과 고려했는지 푸른빛이 도는 노란색이었다. 하지만 여름이면 비를 맞고 겨울이면 눈이 쌓이고 한여름엔 뙤약볕에 온종일 있다 보니 지금은 색이 무척 바랬다. 처음에 이 의자를 누군가 들고 올라오면서 참 꼼꼼하게 고정시켜 놓았는지, 받침대는 땅과 잘 밀착되어 있다.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의자에 걸터앉았다. 산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많은 계단을 올라야 했고, 평지보다는 경사도가 있는 탓에 몇 분 동안.. 2026. 9. 11.
[인천 여행] 사유의 침묵, 언어의 집을 짓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 송도국제도서관 1편 사유의 침묵, 언어의 집을 짓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 송도국제도서관 맹렬했던 여름의 열기가 물러서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인사를 건네는 9월입니다. 또 한 번 바뀌는 계절의 순환에서 어딘지 모를 서운함이 느껴지는데요, 여러분은 그 헛헛한 마음을 어떤 온도로 채우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여행은 가을의 문턱에서 인간이 남겨온 기록의 흔적과 지혜의 여백을 마주하기 위해 인천 송도로 향했습니다. 인류가 세상에 남긴 최초의 흔적을 더듬어보는 과 책과 자연이 만나 고요한 쉼을 빚어내는 까지, 활자와 침묵이 빚어낸 거대한 문장 속으로 함께 걸어가 볼까요?국립세계문자박물관, 흰 두루마리 위에 피어난 인류의 첫 숨결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푸른 센트럴파크 수변을 따라 걷다 보면, 마.. 2026. 9. 11.
[세상을 바꾸는 발견들] 전자의 스핀, 한계 없는 메모리 시대를 열다 전자의 스핀, 한계 없는 메모리 시대를 열다 오늘날 우리는 손가락 하나로 수천 장의 고화질 사진을 전송하고, 인공지능이 방대한 데이터를 몇 초 만에 처리하는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는 기술은 전혀 동떨어진 세상의 이야기였지요. 하지만 이 머나먼 세상의 이야기가 현실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준 것은 바로 ‘거대자기저항(Giant Magnetoresistance, GMR) 기술’입니다. 전자의 ‘전하’ 뿐만 아니라 ‘스핀’이라는 양자역학적 성질을 활용해 현대 정보화 사회의 기초를 다진 GMR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GMR 동시 발견, 극적인 과학적 라이벌전1980년대 컴퓨터의 저장매체(HDD)는 전자기 유도 방식이나 일반 자기저항.. 2026. 9. 10.
[우리 삶에 스며든 AI의 매직] 자율주행부터 무게 측정까지, 똑똑해진 '스마트 캐리어' “캐리어야, 나 좀 따라와!” 끌고 가는 여행 가방에서, 함께 걷는 캐리어로 여행을 떠나는 날은 늘 설렙니다. 새로 산 옷을 챙기고, 사진 찍을 장소를 저장하고, 공항으로 가는 길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캐리어 지퍼가 잘 잠기지 않을 만큼 짐을 넣고, 공항 바닥 위로 묵직한 가방을 끌고, 보안 검색대와 탑승구 사이를 바쁘게 오가다 보면 출발 전부터 지치기 쉽습니다. 특히, 수하물을 맡긴 뒤에는 괜히 한 번 더 걱정하게 됩니다. 내 짐이 제대로 실렸을지, 환승 중에 사라지지는 않을지, 도착해서 바로 찾을 수 있을지, 마음이 통 놓이지 않지요. 이러한 여행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스마트 캐리어’입니다. AI가 챙겨주는 여행 가방AI가 적용된 .. 2026. 9. 9.
[포토에세이] 거제도를 거닐다 [포토에세이] 거제도를 거닐다 그리움이 머물 그 섬 어딘가에 나를 내려놓는다. 촬영일 / 2026년 5월촬영지 / 경남 거제도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