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232 쌍극성 트랜지스터 전기전도도가 도체와 절연체의 중간 정도인 결정형 고체들. 이 트랜지스터는 반도체 소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쌍극성 소자에서는 전자와 양공이 모두 전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쌍극성 트랜지스터에서는 입력 전류의 변화에 대응해서 출력 전압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두 변화의 비율이 지닌 차원은 저항의 차원과 같다. 이 비율은 또한(입력에서 출력으로의) '전이'(transfer)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랜지스터(trans+resistor)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E는 이미터, B는 베이스, C는 컬렉터) >> 브리태니커 사전 전문 보기 Posted by Mr.반 2014. 9. 11. 소통의 노래,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소통의 노래,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소통(疏通) 영어 : communication, interaction 일어 : 疎通 (そつう) 중어 : 沟通 (gōutōng), 疏通 (shūtōng) [명사] 1. 사물이 막힘이 없이 잘 통함. 2. 의견이나 의사 따위가 남에게 잘 통함. [파생어] 소통되다, 소통하다 [비슷한 말] 왕래, 교류, 교통 [예문] - 그 일이 응어리가 되어 두 사람 사이의 의사나 정의 소통이 예전처럼 부드럽지가 못한 건 벌써부터였지만 이번처럼 격렬하고 적나라하게 따진 적은 없었다. (출처 : 박완서 「미망」) Posted by Mr.반 2014. 9. 10. [행복한 꽃배달] 절친한 동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장동순 주임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안녕? 장동순 주임님! 존댓말이 어색하지만 어쩔 수 없이 존댓말 쓸게요. 우리가 알게 된 지도 4년이 넘었는데 한 번도 생일 챙겨주지도 못했네요. 원래 모든 사람을 챙겨주지는 않지만, 타지에서 와서 외로울까 봐 이번은 챙겨줄게요. 절대 불쌍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하하) 그래서 뭘 해줄까 생각하던 도중, 메일에서 ‘꽃배달’이란 단어가 딱 들어와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네요. 편지와 인증샷이 올라와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주임님을 위해 이만큼 했답니다. 감동하지 않으셨나요? 이제 우리 그만 좀 싸워요. 싸우는 것도 질릴 때 됐어요. 같은 지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친해져서 맨날 싸우고 풀고 싸우고 풀고…. 그런데 주위 사람들도 적응됐는지 싸우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니까 좀 .. 2014. 9. 1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9월 5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IFA 2014] 스마트폰·워치… 모바일이 주름 잡은 家電경연장…유럽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베를린 'IFA 2014' (조선비즈 2014-09-05) (기사요약) 유럽에서 열리는 연중 최대 규모 전자제품 전시회인 'IFA 2014'가 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당초 IFA의 주인공은 TV·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이었지만 최근엔 스마트폰·웨어러블(착용형) 기기가 그 자리를 노린다. 하반기 성수기를 겨냥한 세계 스마트폰 업체들이 신제품을 대거 들고 나왔다. 삼성전자·소니는 이미 IFA가 개막하기도 전에 베를린에서 모바일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으며 LG전자와 중국 업체들도 IFA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 기사 전문보기 2. 차세대 디스플레이 '퀀텀닷'이.. 2014. 9. 5. [맛집을 찾아라] 쫄깃쫄깃한 문어의 다양한 변신, 서울 화양동 화양재래시장 문어랑다래 다양한 메뉴의 술집과 맛집들이 빼곡한 건대 주변에서 유일무이한 문어 전문점 ‘문어랑다래’! 그저 문어 요리는 삶아낸 문어에 초장을 찍어 먹는 줄로만 알았던 필자에게는, 신선한 문어를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이 바로 보물섬이었다. 신선한 해산물을 주메뉴로 깔끔한 분위기에서 먹고 즐기길 원하거나 부담 없는 안주를 즐기길 원한다면, 문어의 타우린 성분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곳을 추천한다. 화양재래시장 골목의 초입쯤 놓인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문어랑다래’는 아직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진 않아 덜 북적여서 좋다. 천장에 귀여운 문어 조형물과 카페처럼 산뜻한 색상의 테이블은 매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한다. 매장 한쪽 벽면에는 메뉴 사진이 붙어있고,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문어 요리를.. 2014. 9. 5. [포토에세이] 보들보들 말랑말랑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아들의 발을 찍어보았습니다. 아직 태지가 다 안 벗겨진 발의 감촉이 너무 보들보들하고 촉촉하고 말랑말랑하네요. ※ 사진 제공 / K4 기술부문 K4 기술1팀 김은민 사원 2014. 9. 5. 이전 1 ··· 844 845 846 847 848 849 850 ··· 8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