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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연승 신화의 존 우든 감독이 말하는 ‘성공’ 진정한 승리란 1등 하는 것, 좋은 점수를 받는 것,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승리란 자기 자신이 만족할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성공은 자신이 될 수 있는 최선의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오는 자기만족의 직접적 결과인 마음의 평안이기 때문이다. 존 우든 감독이 만든 ‘성공 피라미드’를 쌓는 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실려 있다. 그가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중에서) 지난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7대 1, 3ㆍ4위 결정전에서 네덜란드에 3대 0으로 무너졌다. 브라질 축구 역사상 최악의 경기였다. 주전 공격수 네이마르의 부상.. 2014. 10. 27.
앰코코리아, 앰코어린이집 가을 운동회를 열다! 앰코코리아의 K4 앰코어린이집에서는 10월 11일 ‘2014 앰코어린이집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많은 원생과 사원가족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운동회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성화봉송, 국민의례, 선서, 오프닝 율동, 본 게임(볼풀공 던져라, 협동 줄다리기, 공룡 알 굴리기, 협동 파도타기), 화합 게임(한마음 어울마당, 손에 손잡고, 소원 띄우기, 화합의 한마당)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는 한편, 원생들에게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통해 크게 뛰고 웃고 율동하고 운동하면서 바른 경쟁과 자신감,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Posted by Mr.반 2014. 10. 27.
[포토에세이] 아빠와 아들 이제 막 손을 쓰기 시작한 아이가 잡은 아빠의 머리.아픔도 잠시, 행복하기만 합니다. ※ 사진 제공 / 기술연구소 연구2팀 송차규 대리 2014. 10. 24.
[와인과 친해지기] 마릴린 먼로와 메릴린 메를로 와인이 좋아지면 점차 괜찮은 와인을 만나고 싶어지면서, 그에 따른 지출의 압박이 만만치 않다. 특히 한국에서의 와인 가격은 워낙 부풀려진 상태라 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세 배 이상은 보통이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만나고 싶은 와인을 기억해 뒀다가 백화점 와인 세일, 마트 와인 행사 때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몇 년 전, 코엑스 와인나라 장터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분기마다 있는 할인 행사인데, 평소에 워낙 비싸서 만나기 힘든 와인들을 저렴한 가격에 가져올 수 있어서 좋다. 퇴근 후 와인 가게에 들러 진열된 와인을 쭉 한번 둘러보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와인이 있었다. 특이하게도 미국 여배우 마를린 먼로가 활짝 웃는 흑백 사진 레이블이 붙어있는데, 와인 이름도 ‘메릴린 메를로(Marilyn Merlo.. 2014. 10. 24.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0월 23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삼성전자, 스마트폰 반등의 기회는? (이코노믹리뷰 2014-10-23) - 무선사업부 영업이익 1조8000억 원‘경고등’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4를 비롯해 다양한 플래그쉽 모델이 효과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는 중과부적인 분위기다. 하지만 반등의 기회는 있다. 23일 업계에는 삼성전자가 이달 말 3분기 확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업부문별 실적을 종합한 결과, 무선사업부 영업이익이 2조 원에 미치지 못하는 1억 8000억 수준이라는 전망까지 등장했다. 어닝 쇼크로 여겨지는 2분기 4조4000억 원에 비해 무려 60% 줄어든 수치다. 기사 바로가기 2. [날개 단 반도체] 남은 과제는…시스템반도체 극복 (이.. 2014. 10. 23.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는 나의 동반자에게 꽃다발을 바칩니다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안녕!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생일이 추석하고 가까워서 매년 축하다운 축하도 받지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갔었지요.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회사 이벤트를 통해 당신에게 사랑의 꽃배달을 보냅니다. 결혼 전에는 가끔 손편지도 써서 보내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결혼한 지도 13년 차가 되니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여간 쑥스러운 게 아니네요. 그래도 이런 자리를 빌려 당신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내게 시집을 와서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워주고 또 직장 생활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결혼 12년 동안 어머니와 누나와도 잘 지내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 2014.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