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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맛집 <Pizza Plz (피자 피플즈)> 시카고피자와 구운치즈샐러드 강추!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맛집은 인천 부평역 주변에 단 두 곳밖에 없는 시카고피자 맛집인 피자 피플즈(Pizza Plz)입니다. 줄여서 피플즈라고 해요. 아무래도 요즘 맛집 트렌드에 빠질 수 없는 소재가 치즈인 것 같아요. 치즈하면 아무래도 피자이지요! 피자 중 가장 치즈가 많다는 시카고피자 맛집을 찾아봤습니다. 이곳은 역시 소개팅하기에도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는데요, 아쉽게 저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게는 부평역에서 내려 롯데시네마 쪽으로 쭈~욱 걸어오다 보면, 앞에 재미있는 문구가 하나 보입니다. 내용은 ‘부평엔 먹을 게 없고 맛집이 없어서 직접 차렸다’는 내용인데요, 주인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다소 거친 내.. 2016. 8. 11.
[애니영어 8호] 홈 : 그럼, 너는 슬프면서도 화가 난 거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도 보고 명장면을 복습하며 살아 있는 문법을 써볼 수 있는 시간! 매력적인 캐릭터, 오묘한 연출, 틈 없는 작법에 감탄했다면 《홈 (Home, 2015)》에 제시된 영어 문장으로 그 마음을 표현해 볼까요? 외계인과 지구인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는 많습니다. 애니메이션 《홈》 역시 외계인과 지구인이 친구가 되는 장면이 나오지요. 하지만 여기에 가족애를 얹어 놓으면서 생각할 거리가 풍성해졌습니다. 엄마도 친구도 없는 행성에 살던 외계인 ‘오 (목소리 역 : 짐 파슨스)’가 인간 ‘팁 (목소리 역 : 리한나)’을 만나 가족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기 때문입니다. ‘오’를 비롯한 외계인들이 적 ‘고그’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지구에서 인간들을 내쫓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오’는 자신 종족 .. 2016. 8. 11.
[생활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음식 온도를 맞추고 상한 음식을 가려주는 스마트 도우미 [사물인터넷] 음식 온도를 맞추고 상한 음식을 가리는 스마트 도우미 음식 온도를 척척 맞춰주고 상한 음식을 가려주고커피까지 알아서 끓여주는, 이런 도우미 어때요? 음식마다 맛있는 온도가 따로 있어서, 적정온도를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온도를 맞춘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팬텔리전트(Pantelligent)가 등장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지요. 팬텔리전트는 최첨단 스마트 프라이팬으로, 음식의 조리시간과 온도를 최적화하여 맛있게 만들어 주며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에게 조리 과정을 알려줍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20분 후부터 포만감이 느껴지므로, 빨리 먹으면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제대로 씹지 않으므로 소화도 잘되지 않습니다. 또한, 어느 연구에 의하면 음식을 빨리 섭취하면 위산.. 2016. 8. 10.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6년 8월 9일 1. "흥미로운 반도체 생산현장, 생생 체험해요" (2016-08-09 디지털타임스) 기사 미리보기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현장체험과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하이테크유'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국내에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대학교의 후원으로 한국나노기술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3일 동안 진행한다.기사 바로가기 2. 삼성전자·인텔 ‘낸드플래시’ 집중 투자 (2016-08-09 에너지경제신문) 기사 미리보기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규모가 급격히 커지자 삼성전자와 인텔이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올해 하반기.. 2016. 8. 9.
[추천책읽기]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영국의 철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인간은 하루 4시간만 밥벌이를 위한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자체로 즐거운 무언가를 하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 일을 해야 하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4시간만 일을 하라니, 무슨 그런 팔자 좋은 소리가 다 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 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밥벌이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나머지 시간’입니다. 과연 우리에게 일을 하지 않는 시간, 여가의 시간에 할 수 있는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은 무엇일까요? 누군가는 훌쩍 여행을 떠나고, 누군가는 커피를 내리고, 누군가는 향초를 만들고, 누군가는 살사를 배웁니다. 취미로 시작했는데 전문성을 인정받거나, 제2의 직업으로 삼거나, 파워블로거가 되어 책을 펴내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늘었습니다. 자신.. 2016. 8. 9.
웹진 [앰코인스토리] 더위야 가라! 디저트 사다리 타기 이벤트! 2016.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