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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5월 11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LG G4에 탑재한 ‘퀄컴 칩’ 공동개발 (2015-05-11 문화일보) - ‘구글·퀄컴 동맹’의 변화… 가까워진 LG, 멀어지는 삼성 - 구글 클라우드 100GB 추가 - G4 구매자 2년간 제공키로 - 차기폰 넥서스7 LG 생산설 기사 미리보기 LG전자가 미국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업체 구글과 반도체 업체 퀄컴의 ‘적자(嫡子)’로 떠오르고 있다. 양측과 손잡고 ‘갤럭시’ 시대를 열었던 삼성전자가 독자노선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3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중 퀄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기사 바로가기 2. 우주 `제4.. 2015. 5. 11.
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 Temple University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학위 받아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 8일, 김주진 회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템플 유니버시티(Temple University)’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빌라노바대학교(Villanova University)에서 명예경제학박사, 1996년 전남대학교에서 명예경제학박사에 이은 세 번째 명예박사학위다. 이번에 김주진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를 수여하는 템플 유니버시티는 현지시각으로 5월 8일 오전 10시 필라델피아 메인 캠퍼스에서 128번째 졸업식 행사를 개최하며, 김주진 회장의 뛰어난 업적과 지원에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닐 디 테오 볼드 총장은 “올해 명예학위자는 매우 성공적으로 인정받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분들”이라고 설명하며 “가장 직업적인 전문가이고.. 2015. 5. 11.
[역사 속 엔지니어] 릴리언 길브레스, 산업공학과 경영관리의 어머니 20세기 초반의 미국은 모순으로 가득 찬 장소였습니다. 영국의 식민지 시기를 거쳐 남북전쟁으로 연방 체제를 완성하고 나자, 19세기 후반부터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을 했지요. 20세기에 들어서 유럽이 양차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미국 사람들은 각종 경영기법을 발달시키고 자본주의를 공고히 해나갔습니다. 오늘날 ‘경영관리’나 ‘산업공학’이라고 부르는 분야도 이 시기 미국에서 태동했습니다. ‘테일러주의’라 불리는 ‘과학적 관리법’도 이때의 유물입니다. 과학적 관리법은 작업장에서의 분업과 작업별 동작, 그에 소모되는 시간 등을 연구해 전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의 심리와 행동을 무시한 채 지나친 효율만 강조했다고 비판을 받지만, 현대 자본주의 경영관리의 토대가 된 것만은 사실이지요. .. 2015. 5. 11.
인천 송도 이색카페열전 2탄, 스토리가 있는 북카페 부밀리 두 번째 앰코인스토리 송도 이색카페열전! 테마가 있는 곳에서 재미와 향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Let's Go~! 스토리텔링 잉글리쉬 북카페 부밀리(Boomily) 요즘 송도에 사는 엄마들 사이에 가장 핫한 곳을 뽑으라면, 아마 부밀리(Boomily)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밀리는 Book과 Family의 합성어로,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는 가족 중심형 키즈 스토리텔링 북카페라고 하는데요, 앰코인스토리가 송도의 핫 플레이스 부밀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흰색의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마치 외국의 작은 도서관을 방문한 듯합니다. 야외에 마련된 색색의 의자가 따사로운 봄볕 아래 화사함을 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면 미로처럼 이어진 길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그런 공간입니다. 곳곳에 설치.. 2015. 5. 11.
앰코코리아, 서울숲 환경봉사활동 - 초목으로 아름다운 서울숲을 만들어요! 4월 29일, K1공장 앰코봉사단에서는 환경 봉사활동의 하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공원에서 화단정비 및 초목식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활동은 구매부문이 함께하였으며, 사원들은 오후 시간 동안 정원사들과 함께 가랑비를 맞으며 초목을 관리했습니다. 앞으로 이 초목들은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서울숲 공원 일대에 다시 식재될 예정입니다. 2015. 5. 8.
2015 스마트워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스마트워치가 대중화될 것이냐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판매량 때문에 회의적인 시선도 많습니다. 하지만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서의 스마트워치는 그 어떤 기기보다 우선순위에 있음을 틀림이 없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가 해결해 나가야 할 소형화 혹은 어떻게 더 간단하게 몸에 접촉할 것이냐(패치 혹은 또 다른 더 작고 가벼운 형태), 한번 충전한 후 더 오래 버틸 것인가의 문제 등이 어느 수준으로 이상으로 해결되는 시점이 오면,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헬스케어, 교통카드, 모바일 결제 등의 기능이 결합하면서 가장 유용한 디바이스가 될 공산이 큽니다. 이러한 스마트워치의 가능성 때문에 삼성, 애플, 화웨이, LG 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삼성은 기어, .. 2015.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