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253 [인천 여행] 함께하면 즐거운 능률UP 프로젝트! 코워킹스페이스&스터디카페, 1편 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앰코가족 여러분! 이번 앰코인스토리에서는 ‘함께하면 즐거운 능률UP 프로젝트!’, 인천X송도의 코워킹스페이스와 스터디카페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집은 왠지 집중이 안 되고 그렇다고 카페에 오래 앉아있자니 여간 눈치가 보이는 게 아니라고요? 일명 ‘공간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들에게 바치는 꿀팁!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GO~GO! 즐거움이 성과가 되는 곳, 유오워크 UOWORK 독립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면서 시너지를 내는 것을 의미하는 ‘코워킹’. ‘코워킹스페이스’는 2005년 샌프란시스코의 세 엔지니어가 낮 동안 빈집을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핫 팩토리'에서 기원합니.. 2018. 2. 2. [포토에세이] 빛 [포토 에세이] 빛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날 황홀한 붉은빛이 순식간에 어둠을 내몰았던 날 온몸이 새로운 빛으로 가득했던 날 그 빛이 너무도 아름다워 곧 사라질까 슬픔에 사무친 날. 촬영지 / 강원도 양양 글과 사진 / 영업팀 김수민 책임 2018. 2. 2.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 관람기,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선물! 며칠간 계속되는 한파 주의보로 여기저기 꽁꽁 얼어붙은 동장군에 기세에 외출을, 그것도 아이들과 함께 외출을 결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러던 중, 아이들 뮤지컬인 를 관람할 기회를 사보로부터 얻게 되었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 문화예술회관으로 이동! 도착해 보니 공연 40분 전인데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얼굴에는 가벼운 미소를 보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뮤지컬 은 앱 다운로드만 1억5000만,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5억 회를 돌파한 인기 캐릭터 ‘핑크퐁’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첫 뮤지컬이라고 합니다. 기존 어린이 공연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시놉시스에서 출발하는 것과는 달리, 우리가 너무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동요 에서 스토리가 출발한다.. 2018. 2. 2. [임작가의 영상편집 속으로] 1편, 영상편집의 시작! 안녕하세요! 올해 앰코인스토리에서 독자 여러분들과 만나게 된 임병락 필자입니다. 영상편집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여러분은 TV를 보면서 혹시 영상편집 기술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아마 대부분은 TV 속 이야기만 보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영상편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고, 2월호부터는 영상편집 강좌를 들고 오려고 합니다. 필자가 하는 연재가 영상편집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_^) 시작하기 전에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영상매체와 그만의 편집 기술이 들어가 하나의 완성된 영상을 보여주곤 합니다. 그런 영상을.. 2018. 1. 31.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여행 준비, 1편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가족의 해외여행기를 연재할 정형근 수석입니다. 필자가 직접 계획하고 다녀온 여행들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새 칼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가족여행기를 보시고, 동일한 곳의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를, 이미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기에 앞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_^)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여행 계획 순서 정하기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패턴은 다양합니다. 자유여행을 머리 아프게 계획하는 것보다는 패키지를 선호하는 무사안전주의자, 무계획으로 항공권만 가지고 발길 닿는 데로 자.. 2018. 1. 31. [음악나라 음악쌀롱] 국위선양 나도 할 수 있다 [음악나라 음악쌀롱] 국위선양 나도 할 수 있다 겨울 속 중심에 들어간 것 같이 매섭고 강력한 한파가 지속되는 요즘입니다. 예전에는 겨울 하면 눈 내리는 모습과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설경이 겨울의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매서운 한파만 떠오르네요. 제 어린 시절 길에서 팔던 따끈한 어묵 국물과 호호 불면서 먹던 호떡이 생각납니다. 동네 슈퍼에 팔던 호빵도 인기 만점이었지요. 그때는 요즘 카페처럼 히터가 빵빵하던 시절이 아니어서 실내 분식집도 추운 건 매한가지였지요. 난로라고 요즘은 잘 쓰지 않는 기구가 가게 중앙에 자리 잡고 있고 난로 위에는 뜨거운 주전자가 놓여 있었지요. 따뜻한 보리차와 함께 그곳에 손을 녹이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요즘은 핫도그 체인점도 많이 생겼지만 어릴 적 핫도그 가격은 50원.. 2018. 1. 31. 이전 1 ··· 507 508 509 510 511 512 513 ··· 8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