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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책읽기] 살아있는 것만으로 괜찮습니다, 살아있는 것만으로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것만으로 괜찮습니다 살아있는 것만으로 고맙습니다 길을 가다가 넘어져 본 적 있으세요? 누구나 그런 경험 한 번쯤 있잖아요. 실수로 발을 헛디디기도 하고, 하이힐을 신고 걷다가 삐끗하기도 하고, 무심코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꽈당 넘어지기도 해요. 그저 한바탕 실수일 뿐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발라당 넘어지고 나면, 넘어져서 아픈 건 둘째치고 넘어졌다는 사실이 민망해서 누가 볼 새라 벌떡 일어납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툭툭 털고 가던 길을 가면 그만일 뿐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도 말이에요. 누구나 길을 가다가 넘어질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건강하게 잘 살던 사람도 어느 날 갑자기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혹은 뜻밖의 사고를 당해 아픔을 겪기도 하지요. 누구도 자신에게 큰 사고가 닥칠 거.. 2019. 8. 21.
[중국어 탐구생활] 我今天的出差取消了 나 오늘 출장 취소됐어 A : 我今天的出差取消了。 Wǒ jīntiān de chūchāi qǔxiāole。 나 오늘 출장 취소됐어. B : 怎么了? Zěnmele? 무슨 일이야? A : 台风登陆了上海,航班都停飞了。 Táifēng dēnglùle Shànghǎi hángbān dōu tíngfēile。 태풍이 상해에 상륙해서 항공편이 다 결항이야. B : 啊 那高铁呢? Ā nà gāotiě ne? 아, 그럼 고속철은 어때? A : 上海收到严重风雨影响,高铁也停运了。 Shànghǎi shōudào yánzhòng fēngyǔ yǐngxiǎng gāotiě yě tíngyùnle。 상해지역에 태풍 비바람(의 영향)이 너무 심해서 고속철도 다 운행 안 한대. [오늘의 문장] 我今天的出差取消了 나 오늘 출장 취소됐어 • 出差 (chūch.. 2019. 8. 21.
광주 쌍촌동 맛집 <장군알요리전문점> 알찜을 좋아한다면 이곳으로!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쌍촌동에 숨은 맛집인 입니다. 여러분은 알찜을 좋아하시나요? 필자는 해물찜을 즐겨 먹는 편인데 항상 알이나 곤이가 부족하거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알찜을 파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탁 트인 내부에 깔끔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룸도 있어서 대가족이나 혹은 동료들과 함께 단체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면 알밥이 나옵니다. 알밥을 먹다 보면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데, 이곳은 밑반찬과 주문한 음식이 함께 나오더라고요. 밑반찬이 늦게 나온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필자는 해물알찜(대)을 시켰는데 오징어, 낙지, 새우, 홍합, 가리비, 꽃게까지 해물이 무려 여섯 가지.. 2019. 8. 20.
[포토에세이] 스페인 광장 [포토에세이] 스페인 광장 ‘세비야의 이발사’로 알고 있는 세비야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도심으로 전차가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스페인 광장은 반원형의 대형 광장에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반달형 다리가 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글과 사진 / 사외독자 김상순 님 (서울) 2019. 8. 19.
[광주 여행] 디자인과 사람 그리고 문화로 만든 마을, 광주 청춘발산마을 2편 디자인과 사람, 그리고 문화로 만든 마을 지난 호에 이어, 마을 곳곳을 찬찬히 거닐어 봅니다. 천변에 위치한 ‘발산’ 버스정류장에 내려 마을의 초입에 서자 눈앞으로 다채로운 파스텔 톤이 ‘웰컴’ 환영 인사를 건네옵니다. 앞서 언급했듯 청춘발산 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의 저변에는 컬러아트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마을 디자인 정비사업이 있는데요, 디자인의 기본을 고수하고 마을 그대로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컬러와 패턴을 찾는 일, 그리고 이를 마을에 자연스럽게 반영한 작업은 ‘디자인과 사람, 그리고 문화로 만든 마을’을 완성합니다. 구불구불 마을의 골목을 거닐다 만난 ‘기억 저장소’와 ‘할매 텃밭’은 주민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곳입니다. 마을의 오래된 물건들이 전시된 담벼락(.. 2019. 8. 16.
[중국 특파원] 중국의 바코드 결제 시스템 이번 호에는 중국의 편리한 바코드 결제 시스템에 대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도 요즘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등 바코드 스캔을 통한 결제 시스템이 생겨서 점점 사용의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중국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바코드를 이용한 지급 방식이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나 현금을 보관할 지갑이 전혀 필요 없게 되었지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음식점은 기본이고, 대중교통, 택시, 노점상, 심지어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연주자들도 바코드를 이용해 찬조를 받고, 노숙자들도 바코드를 이용해 구걸을 합니다. 현재 중국 바코드 지급 방식의 양대 산맥은 알리페이(支付宝), 그리고 웨이신페이(微信支付)입니다. 알리페이는 알리바바그룹, 웨이신페.. 2019.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