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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반이 추천하는 2020년 3월 개봉영화 [추천 MOVIE] 2020년 3월에 개봉하는 영화 기대작 추천영화 NO.1 ▶ 결백 潔白 2020.03.(개봉예정), 11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 박상현 주연 :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살인 용의자가 된 엄마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변호사 딸의 추적 평범한 시골 농가의 장례식장, 농약을 탄 막걸리를 마신 마을 주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진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작된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급성 치매에 걸려 조문객 맞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남편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던 화자가 현장에서 체포되고, 고향 집과 발길을 끊고 지냈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인 딸 정인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엄마의 변호를 맡게 된다. 추천영화 NO.2 ▶ 사냥의 시간 Time to Hunt 2020.03.(.. 2020. 3. 10.
앰코코리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총력 앰코코리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총력 사내 협력사에도 마스크 지급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 실시 수시로 사내 방역소독 실시 반도체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는 광주, 부평, 송도 세 곳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은 물론, 사내 협력사 및 사내 시공 업체, 글로벌 협력사 및 고객사,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전인 1월 중순부터 다양한 예방활동을 선제적으로 실행해 온 앰코코리아는 임직원의 불안감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수시로 사내 전지역 및 사내 어린이집, 어린이집 놀이터 등에 대해 방역소독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전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직원에게도 마스크를 제공하고, 최근에는 장기간 코로나1.. 2020. 3. 9.
[포토에세이]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어! [포토에세이]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어!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올겨울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를 함박눈 내리던 날에 한 건물 뒤편의 고드름들이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듯 몸매를 뽐내고 있다. 촬영지 / 광주광역시 남구 글과 사진 / K5 품질보증1팀 오현철 수석 2020. 3. 9.
[광주 여행] 광주 근대 한옥 탐방, 근대한옥 (feat, 전농동 유적지) & 김봉호 가옥 광주 근대 한옥 탐방 근대한옥(feat, 전농동 유적지) & 김봉호 가옥 요란한 경보음이 일상의 평온함을 해치는 요즘, 계속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지나가길 바라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이 필히 뒷받침되어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앰코 가족 여러분! 이번 여행은 광주의 근대한옥 탐방, 전농동 근대한옥(feat, 전농동 유적지)과 김봉호 가옥을 가 보도록 합니다. 장덕동 근대한옥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한옥은 20세기 초 무렵 지어진 근대가옥으로 호남지역에서 흔치 않은 개량 한옥입니다. 낮은 돌담이 둘러싼 대지, 단청의 기와가 얹혀진 대문은 양문을 활짝 열고 오가는 방문객을.. 2020. 3. 6.
코로나19 퇴치 백신은 바로? 미담 바이러스! 코로나19 퇴치 백신은 바로? 미담 바이러스! 지난 1월 19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한 달여 만에 감염병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시민 불안감, 특정단체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등 민심이 어지러운 가운데, 인천의 한 어르신이 확진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 시민을 응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본인이 모은 쌈짓돈을 기부해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2월 28일, 인천시청에 한 어르신이 찾아와 손편지와 돈이 든 봉투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것인데요, 봉투 안에는 “코로나19 조속한 퇴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대구!”, “비록 적은 금액이나 마스크 구매에 보탰으면 합니다. 인천시민 드림”이라는 손편지와 현금 24만 원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인천시청에서는 어르신이 전한 소중한 후원금을 사회복지공.. 2020. 3. 2.
[포토에세이] 겨울 눈꽃 [포토에세이] 겨울 눈꽃 소복이 쌓인 눈을 바라보고 새벽 단잠 깨서 걷다 보니 겨울다운 겨울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것도 올해는 마지막이겠지. 곧 봄바람 불어오겠지. 잘가. 겨울. 촬영지 / 무등산 글과 사진 / K4 제조3팀 김대봉 수석 2020.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