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088 2022년 3월 25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 DGIST, 고감도·유연소자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광센서 원천기술 개발 기사보기 : 전자신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국양)은 이종수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황도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윤석진) 박사 연구팀과 함께 반도체 적층과 도핑 공정이 필요 없는 차세대 광센서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착형 웨어러블 센서 등 다양한 소형기기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킹에 산업스파이까지..韓 핵심기술 유출 경고등 기사보기 : 뉴시스 한국의 GDP 대비 연구개발투자 비율은 OECD 주요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19년 기준 한국은 4.6%로 일본(3.2%), 독일(3.2%), 미국(3.1%)보다 높다. 선진국보다 더 큰 비중을 연구개발에 쏟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보.. 2022. 3. 25.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앰코의 꿈과 희망 앰코코리아 사원 자녀 이서율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25. [등산으로 힐링하기]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여행 (feat. 덕적도)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굴업도 백패킹 코스 (약 1.7 km, 소요 시간 약 1시간) ‘갈라파고스’는 남아메리카 동태평양에 있는 화산섬으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생물의 고유종이 많은 곳으로 이곳과 비슷한 지형을 가진 한국의 굴업도는 ‘백패킹의 성지’라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간직한 곳입니다. 약 8~9천만 년 전에 격렬한 화산활동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섬의 형태가 사람이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겼다고 하여 굴업도라 불린다고 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사슴도 만나볼 수 있는 평화로운 섬, 굴업도 여행을 소개합니다! 굴업도에 가기 위해서는 덕적도를 경유해야 합니다. 덕적도는 기록상으로 우리나라 도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의 고장이라고 하는데, 과거 100여 년 동안 사용하던 해상 통로의 거점 지역으.. 2022. 3. 25. 2022년 3월 24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 우리나라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특허로 저력 확인 기사 보기 : 보안뉴스 특허청은 경제추격연구소와 함께 특허정보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산업경쟁력을 심층 분석한 연구 결과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뉴딜의 필수 산업인 인공지능 반도체에 대해 기존과 달리 기술 발전 단계(1~3세대)별로 전 세계 특허를 분류한 후 각각에 대해 심층적인 특허 분석을 수행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은 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1세대에서 시작해, 필드 프로그래머블 게이트어레이(FPGA) 및 주문형 반도체(ASIC)칩을 활용하는 2세대를 거쳐 뉴로모픽 칩을 활용하는 3세대로 진화 중이다. 🔍 아날로그 반도체 회로설계 자동화 SW 개발 기사 보기 : 한국경제 컴퓨터는 빛.. 2022. 3. 24. [앰코컬러링대회 수상작] 포에버 앰코 앰코코리아 사원 심보경 님 By 미스터반 |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분야이고 취미는 요리, 음악감상, 여행, 영화감상입니다.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아지트가 있어 자주 출장을 떠나는데요. 앞으로 세계 각 지역의 현지 문화 소식도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3. 24. [에피소드] 두 개의 화분 가까운 동생이 새로운 집을 얻어 이사를 하게 되었다. 짐이 많지 않아 굳이 올 필요는 없다고 했지만, 오랫동안 쌓아온 정이란 게 있어 그냥 보내기는 아쉬웠다. 그래서 이사하는 날 찾아갔다. 동생 말대로 짐은 많지 않아, 짐을 차에 싣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동생의 물건들이 다 빠지자 빈 공간이 쓸쓸하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관문 앞에는 쓰레기가 담겨진 봉투와 함께 화분 두 개가 보였다. “이건 안 가지고 가니?” “죽은 거 같아서 버리고 가려고요.” 동생의 대답이 돌아왔다. 작은 화분 두 개에는 다육식물이 있었다. 그냥 돌아서기에는 너무 안 되어 보였다. “그럼 이건 내가 가져간다.” “그러세요.” 다소 무미건조한 반응에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이사할 때는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라며 동생을 이해.. 2022. 3. 24.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8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