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텔, 낸드보다 1000배 빠른 메모리 ‘3D 크로스포인트’는 무엇일까? (2015-09-08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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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가 지난 7월 인텔의 새로운 스토리지용 메모리 기술 ‘3D 크로스포인트(Xpoint)’를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것은 인텔과 마이크론이 10년 이상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만든 메모리 반도체 기술이다. 3D 크로스포인트는 기존 D램 메모리에 비해 10배의 용량을 집적할 수 있으며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 1천 배의 속도와 내구성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D램의 빠른 데이터 접근 속도에 낸드 플래시의 대용량, 비휘발성 성질을 갖는다.
2. 삼성·SK, 주력 D램 생산기지 재정비 (2015-09-08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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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로운 D램 공장 가동과 함께 주력 생산기지를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두 회사는 경기도 화성과 이천, 중국 우시 등지에 위치한 주요 생산라인의 물량을 줄이는 한편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20나노 D램 신규 라인을 가동하며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모양새다. 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부터 주력 D램 라인 중 하나였던 화성 13라인의 생산량을 기존 월평균 12만5000장(12인치 웨이퍼 기준) 수준에서 10만~10만5000장으로 줄이는 한편 17라인의 20나노 첨단 D램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3. 3x9 cm 까지 등장...PC, 어디까지 작아질까 (2015-09-08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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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에는 유행이라는 게 있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면 초기 나왔던 스마트폰은 3인치 정도 되는 작은 화면을 지닌 것들이 대세를 이뤘는데, 점점 크기가 커지면서 이제는 5인치도 평균처럼 보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PC는 점점 크기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제법 큰 크기의 컴퓨터가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크기의 PC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죠. 오늘 이야기는 작은 PC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4. '특허 달인' 대기업 기술나눔, 중소기업 '천군만마' (2015-09-08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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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되는 기술나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부 주도 아래 활성화되고 있는 기술나눔을 통해 대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더욱 향상된 기술경쟁력를 확보함으로써 해외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미활용 특허기술 활용 촉진시켜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기술나눔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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