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8월 31일

by 미스터 반 2015. 8. 31.

 

 

1. 중국이 한국 축구 따라잡는데 15년... 반도체 따라잡는데는 5년 (2015-08-31 재경일보)

 

기사 미리보기

어느 정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 '잉글랜드'라고 대답할 거다.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영국군이 포로의 목을 잘라 발로 차고 놀던 행위가 축구로 발전했다는 설이 상식처럼 퍼졌으며, FA를 결성해 제각각이던 규칙을 통일하고 근대 최초 축구 리그를 개최한 국가도 영국이기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2. 삼성전자, 세계 반도체 부동의 1위 '인텔' 역전 눈앞…역대 최저 1.6%p (2015-08-31 스페셜경제)


기사 미리보기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과 시장점유율 격차를 1% 포인트대로 좁혔다. 반도체 업계 부동의 1위인 인텔을 1%포인트 수준으로 추월한 업체는 삼성전자가 역대 최초다. SK하이닉스 역시 모바일 칩셋 시장의 강자 퀄컴을 제치고 처음으로 3위로 도약했다. 27일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103억6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점유율 12.0%를 달성했다. 1위 인텔(117억9700만달러)과의 격차를 1.6% 포인트로 줄였다.

기사 바로가기


3. 中 내수부진에도 반도체 산업 육성 적극적…국내 업체 이중고 (2015-08-31 조선비즈)


기사 미리보기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도 포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아시아의 주요 정보기술(IT) 업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IT 전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 2분기에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가 줄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성장률도 가장 낮았다. 

기사 바로가기


4. "中 스마트폰 수요둔화, 삼성·SK하이닉스에 직격탄" (2015-08-31 연합뉴스)


기사 미리보기

중국의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아시아의 거대 반도체 업체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 WSJ은 특히 중국의 경기 둔화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삼성과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공장 설비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공급 과잉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가격 하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