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8월 25일

 

1. 朴대통령, 남북해빙무드 직후 반도체산업 '챙기기' (2015-08-25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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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남북 해빙 무드를 만든 직후 SK하이닉스 이천 신규 반도체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챙기기에 나섰다.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급성장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에 정부가 반도체 업체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5일 박 대통령은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진행된 'M14 준공 및 미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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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에서 반도체 제조한다 (2015-08-25 신소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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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이 물을 이용하여 고성능 반도체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기존 유기반도체의 공정을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국내 연구진이 유기용매 대신 ‘물’을 이용해 친환경 반도체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지난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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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물인터넷(IoT)은 내 손 안에 (2015-08-25 대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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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시장의 이슈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전지역 향토기업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사물인터넷 분야를 선점하려면 첨단센서 분야의 산업육성이 필요하다. 또한 첨단센서는 갈수록 첨단화 되어가는 국방분야와 무인자동차, 무인비행체, 환경오염 감지 센서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필수이기 때문에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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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 (2015-08-25 위클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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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유승우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병돈 이천시장, 이승훈 청주시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협력사, 지역대표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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