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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오늘의 반도체 뉴스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2월 13일

by 미스터 반 2015. 2. 13.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세계 D램시장 新 삼국지..2위 싸움 치열 (2015-02-13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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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반도체 3강이 세계 D램 시장을 휩쓸고 있다. 삼성전자가 40%이상의 점유율로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이고 있다. 13일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41.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SK하이닉스가 27.7%, 마이크론이 24%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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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부, 新시장 선점 전주기 R&D 전략돌입 (2015-02-13 전력산업신문)

- 핵심 산업 원천기술 개발 성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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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후변화대응, 나노, 재난안전 등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에 돌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지난5일 미래부-한국연구재단PM 연석회의를 통해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 간 인식을 공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업무보고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해 핵심 산업의 원천기술 개발과 사업화 성공을 위한 R&D 전주기 전략 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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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세계 모바일 D램 점유율 74.1%… 소폭 감소 (2015-02-13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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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세계 모바일 D램 시장 점유율 합이 74.1%로 나타났다. 전 분기 78.4%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11일(현지시간)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전세계 모바일 D램 시장 점유율은 46.1%로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전 분기 50.7%보다 4.6% 감소한 수치다. 2위 SK하이닉스는 28.0%를 차지하며 전 분기 27.4%보다 소폭 상승했다. 3위 마이크론은 전 분기보다 4.3% 증가한 23.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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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의 갤럭시S6 올인, 약인가 독인가? (2015-02-13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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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3월 발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에 들어가는 자체 제작 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의 전자계열사가 갤럭시S 시리즈에 들어가는 부품의 상당 부분을 직접 생산했다. 그러나 갤럭시S6는 아예 주요 부품이 전체에 삼성 로고가 달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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