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반도체 뉴스
1. IoT 시대, 왜 플랫폼 인가 (2015-02-11 아이뉴스24)
- [기획] IoT 시대, 다시 불붙는 플랫폼 경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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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이 글로벌 IT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IoT 서비스 시장 규모는 올해 695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오는 2020년에는 약 4배 수준인 2천6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IoT를 구성하는 연결기기는 지난해 37억5천대에서 올해 48억8천대로 30% 늘고, 오는 2020년에는 250억대에 이를 전망이다. 소프트웨어·서비스·반도체 소자에 이르는 전 부분에 걸쳐 확산이 예상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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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올해 반도체 더 키운다 (2015-02-11 매일일보)
- 지난해 삼성전자 이끈 주역공신…올해 시스템반도체 사업 흑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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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이 이끄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 올해도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지난해 삼성전자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06조2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83%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도 2013년보다 31.97% 감소한 25조3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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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세대 반도체 소재 합성 기술 개발 (2015-02-11 매일경제)
- 이황화몰리브덴 단일층 합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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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불리는 '이황화몰리브덴'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이황화몰리브데늄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소재 응용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 연구진은 이황화몰리브덴을 단일층으로 합성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황화몰리브데늄은 원자 수준의 얇은 막으로 차세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구조적으로 그래핀(탄소 원자가 육각형 모양으로 배열돼 있는 물질)과 유사할 뿐 아니라 그래핀과 달리 저항을 변하게 할 수 있어 반도체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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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탄소나노튜브 나노그물로 미세한 뇌파까지 측정한다 (2015-02-11 연합뉴스)
- KIST 이현정 박사 "나노그물 센서, 두개골 손상없이 민감도 4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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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NT)와 바이오물질을 이용해 만든 나노그물로 생체 손상 없이 뇌파와 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기존 센서보다 4배 이상 민감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핀융합연구단 이현정 박사팀은 11일 단일벽탄소나노튜브와 바이오물질을 계면활성제와 혼합, 수용액 내 투석막 근처에서 반응시켜 센서 전극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 전도성 대면적 나노그물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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