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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여행을 떠나요

[등산으로 힐링하기] 강릉 ‘안보체험 등산로’

by 앰코인스토리.. 2022. 8. 26.

앰코인스토리와 함께라는 도봉산 등산 코스

(약 3.6 km, 휴식 포함 1시간 30분 소요)

 

여름철 휴양지 강릉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트래킹 코스를 소개합니다!

 

등산시작

‘안보체험 등산로’는 1996년 북한군이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산으로 올라간 길을 등산로로 개설해 안보의식을 체험할 수 있는 등산로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동해안을 바라보며 하늘과 맞닿은 탁 트인 능선길을 따라 걸을 수 있어서, 초보자 혹은 누구나 즐기기 좋은 산책길 같은 코스입니다.

 

등산하며 가장 가파른구간 시작길
시작하고 바로보이는 전망데크
전망데크에는 식사를 하거나 쉬어가기 좋습니다.

이곳은 바우길 8구간 ‘산우에 바닷길’의 일부 구간이기도 한데요, 강릉에는 ‘강릉바우길’이라 부르는 자연적이고 인간 친화적인 트레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백두대간에서 경포,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400km로 강릉바우길 17개 구간, 대관령바우길 2개 구간, 울트라바우길, 계곡바우길, 아리바우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나무숲길

시작과 동시에 조금만 올라가면 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고, 이곳에서는 도시락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곳곳의 조망처
산능선
소나무

강릉을 ‘솔향의 도시’라고도 하는데요, 강릉을 비롯한 영동 지역의 해안은 울창한 송림으로 이루어진 해안 숲이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이 해안가의 해송(소나무의 한 종류)은 경관을 수려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바다로부터 해풍,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의 피해를 최소화해주고 해안, 사구 지대를 유지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송림 지역을 조성, 보전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서울의 산에는 소나무보다 참나무가 더 많고 잡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강릉은 어디서나 소나무로 울창했습니다.

 

활공장_내륙경치
활공장_바다경치
소나무숲길

높지 않지만 바닷가의 산길을 걸으면서 파도 소리, 바다의 물결을 조망하며 걷는 매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정동진역까지 약 3시간 10분이 소요된다고 해요. 선선한 가을에는 걷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_^)

 

Tip. 맛집

✔ 염전횟집 : 물회가 맛있는 곳입니다. 착한 가격에 푸짐한 물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 강원 강릉시 강동면 염전길 147 / 물회 15,000원

Tip. 주차장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산7-1

✔ 주차하고 바로 앞이 등산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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